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국무총리랑 당한테?


 
익인1
뉴스보면 본인은 대통령역할하겠다던디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진짴ㅋㅋㅋ 가능한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10 7
연예/정보/소식 정청래 긴급 대국민담화141 12.12 13:296524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5 12.12 20:372066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6 12.12 15:43545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83 12.12 22:212045 0
 
지금 뭐봐?4 12.09 19:34 120 0
집회가는 익들아 12.09 19:34 115 4
안철수는 정치안했으면 욕안먹고 지금도 영웅이라고 추켜세웠을텐데1 12.09 19:33 93 0
부산 kbs부산홀 가본사람!!9 12.09 19:33 50 0
국힘 중진의원들은 몰라도 젊은 국힘의원들은3 12.09 19:33 194 0
응원봉 들고 시위나가는 문화 좋다 12.09 19:33 48 0
OnAir 날리면ㅋㅋㅋㅋㅋㅋ 12.09 19:33 50 0
아니… 찰스 지지자가 있는게 신기하네2 12.09 19:33 142 0
OnAir 취했나봄ㅋㅋㄱ1 12.09 19:32 105 0
정보/소식 국힘 초선의원 "투표 안 한 것 회의감 들어"56 12.09 19:32 1512 0
마플 자꾸 질서있는 퇴진 어쩌고 하는거 어이없음 12.09 19:32 29 0
OnAir 아니 밈이 뉴스로 ㅋㅋㅋㅋㅋㅋㅋㅋ3 12.09 19:32 320 0
빅뱅 뱅뱅뱅이 최고 히트곡인가??22 12.09 19:32 415 0
돌덕들 이게 정답이다 ㅋㅋㅋㅋㅋㅌㅌ5 12.09 19:31 1272 1
OnAir 아 미친 저게 왜ㅋㅋㅋㅋ 12.09 19:31 98 0
협박 많이해놔서 투표 결과 달라질까..? 2 12.09 19:31 121 0
근데 있잖아 탄핵 후의 궁금한점인데15 12.09 19:31 184 0
정치인 왜 잘생겼다고 하면 안돼?7 12.09 19:31 197 0
OnAir 지금 MBC뉴스특보 오른쪽 앉아있는 사람 12.09 19:30 105 0
OnAir 웃으면 안되는데 학부모회장님 윤이라고 불러ㅋㅋㅋㅋㅋㅋ 12.09 19:30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