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OnAir 현재 방송 중!
쓸데없는 소리만 짓걸이는데 왜 시간 잡아먹게 떠들고 있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조선일보 진짜 큰일남,,ㅠ128 12.14 23:035723 25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1 11:192965 0
엔하이픈다들 어쩌다 입덕하게 됐는지 91 0:041120 1
플레이브 십카페 리뉴얼 파츠 전시되어있다! 41 12.14 22:462010 0
성한빈/정보/소식 DIMA k-pop과 유튜브 - 졸업공연 섬광 35 12.14 23:251278 30
 
어떻게 최소한의 정상적 사고를 할수있는 사람이 8명도 없어 100명 넘는 사람중에2 12.08 12:11 171 0
주민소환제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6 12.08 12:11 594 14
제노 버블 자주와?7 12.08 12:11 291 0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책임총리제, 나라 비정상 끌고가는 위헌·무정부적 발상" 12.08 12:10 150 1
진짜 내가 가수면... 뉴스에 내 응원봉 뜨면 뻐렁칠듯 진짜3 12.08 12:10 136 0
집회 중간에 빠져 나올 수 있어?8 12.08 12:10 166 0
그놈이 그놈, 이재명 그래도 싫다 어쩌구=사이버 프락치로 알겠음1 12.08 12:10 88 0
지금 그나마 환율 방어한다고 외환보유고 쭉쭉 쓰고 있는게 ㄹㅇ 걱정이다3 12.08 12:10 287 0
돌들 자컨 언제까지 안 줄까?4 12.08 12:10 108 0
마플 양비론 개처웃김3 12.08 12:10 120 0
마플 정유라 일침 캬 시원하네2 12.08 12:10 463 0
내란당 의원들 수명 뺐어서 민주당 의원들한테 주고싶어 12.08 12:09 27 0
국회 시위 갈 때 어디서 내리면 될까???1 12.08 12:09 52 0
라이즈 시상식 뭐 남았어 ?1 12.08 12:09 330 0
어제 시위 나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 가사 써붙인 버스 많이 봤는데 ㄹㅇ 눈물나더라... 12.08 12:09 50 0
오늘 시위 가는데 캠핑용 매트 괜찮나? 7 12.08 12:09 48 0
시간 끄는거 걍 국민들 다 죽이기 하고 지들만 살겠다는 거임6 12.08 12:09 302 0
집회 2시쯤에 도착해서 저녁까지 있을껀데 롱패 입을까 숏패 입을까?4 12.08 12:09 79 0
에릭산하대휘 찐친해보여 12.08 12:08 45 0
나만 다 싫음?64 12.08 12:08 10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