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OnAir 현재 방송 중!
국민의 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38 2:561952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361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1 01.20 20:1623639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2 8:43246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8 01.20 21:12916 0
 
sm 차기 남돌이 찐인듯10 01.16 11:23 967 0
유우시온 뭔가 사자성어같다 ㅋㅋㅋㅋㅋ 01.16 11:22 65 0
내가 라이즈를 좋아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8 01.16 11:21 602 0
원빈 학창시절 방학썰 충격이다21 01.16 11:21 1051 17
라이즈 자컨 재밌는거 추천해주라14 01.16 11:21 234 1
신의 탑 애니 진짜 노래 하나는 잘 뽑는다...1 01.16 11:20 53 0
"윤 대통령의 담담한 태도에 한 의원은 엎드려 울기도 했다." 내가 아는 사실이 사실이 아닌..16 01.16 11:20 307 0
난 진심으로 크씬 안유진 좋게봐서 라인업 넘 맘에 든다…15 01.16 11:20 342 1
공연장 본인확인 하나마나여...3 01.16 11:20 108 0
진짜 남자들 업소가는게 대부분이야?19 01.16 11:19 269 0
위시 진짜 귀여움 01.16 11:19 70 0
잠시만 .. 성찬이 방학때 수영장 자주 갔다고 ..?7 01.16 11:19 381 0
탄핵으로 전광훈이 '극우' 들에게 돈 뜯어내는 방법6 01.16 11:19 117 0
멍또캣 첫눈 언제불럿어?2 01.16 11:18 106 0
신경쓰이는 고양이 하나3 01.16 11:18 79 0
- 오동운 성장일기 -3 01.16 11:17 332 1
라이즈식 운영 방식 왤케 웃김 라디오 나옵니다!! << 언제요?1 01.16 11:17 474 0
피식대학이 여초감성인가???7 01.16 11:17 120 0
슴 5센터 위자드프로덕션 아랑해~ 01.16 11:17 104 0
라이즈 허그 이후로 입덕부정기 사람들을 가만두지 않음5 01.16 11:16 29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