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윤석열 여태껏 뻘짓하는거 동조하던 무능한 것들이 뭐한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26 12.13 21:256093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96 12.13 20:5884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1 1:132649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8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923 9
 
윤석열 및 윤빠들은 찌질이 찌질이~🎵 12.08 19:02 30 0
커피숍에서 데이식스노래가 끊임없이 나옴..2 12.08 19:02 196 0
너넨 애인 앞에서 어느정도로 연기해? 12.08 19:02 42 0
얘드라 기모내의 입어라 12.08 19:01 55 0
마플 ㅅㅍㄷㅍ 얘 고소 안되나8 12.08 19:01 396 0
수파두파 안 오던 그 사이 내 탐라 ㄹㅇ 깨끗했음 12.08 19:01 188 0
아 플립5 어제 시위 들고 나갔다가 순간순간 자꾸 꺼지려고 해서 개빡쳐서 아이폰 지름5 12.08 19:01 106 0
이번 일로 의원들 플랜카드 볼때 12.08 19:01 47 1
시위현장에 투표 안한 105명 차례대로 떼창하면 전율일듯4 12.08 19:01 138 2
신문 어디서삼??7 12.08 19:01 83 0
단식 얘기랑 두부얘기 번갈아가면서 있어서 12.08 19:01 61 0
정보/소식 홍준표 페이스북 "윤대통령, 그래도 힘을 내십시오"25 12.08 19:00 537 0
마플 탄핵빨리진행해야된다고 자영업자들 다죽는다했다3 12.08 19:00 132 0
SNL이 지금 했어야 했는데1 12.08 19:00 58 0
민주당 중진의원들 번호 아는 익들 있니 단식 하지 말라고 문자 보내고 싶은데ㅠ9 12.08 19:00 132 0
키크니 님 알아? 무엇이든 그려주시는분27 12.08 19:00 2296 19
나도... 나도 두부 좀 주라 11 12.08 19:00 115 0
아 내 5900원8 12.08 18:59 187 0
국힘 예전에 다른 당이 투표 안 하는 걸 검토하자 반헌법적이라고 그랬대 12.08 18:59 87 0
정보/소식 세종시도 시위함!2 12.08 18:59 384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