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OnAir 현재 방송 중!
🗑️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6 12.13 19:0321895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70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421 2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65 12.13 17:436613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725 19
 
위시 자컨 뜰채 꺼낼때 개웃겨1 12.09 03:17 188 1
빙키봉 어디서 사야돼?1 12.09 03:16 85 0
박찬대롱대롱님 되게 카리스마 있으신 분인 줄 알았는데 12.09 03:16 67 0
정보/소식 대기업 총수들도 이제 윤석열 술시중 드는 거 해방되서 후련하다고 한다 12.09 03:16 285 0
틧터 체인블락 어케해? 12.09 03:15 20 0
콘서트 다섯시간?ㄹㅇ 부럽다10 12.09 03:15 441 0
부산에서도 혹시 평일에 계속 시위할까?4 12.09 03:14 75 0
마플 근데 난 팬이 맞지만 팬으로서 나간건 아니었는데17 12.09 03:14 361 0
새벽플에 낙서자랑 (팬아트?!?) 2 12.09 03:12 194 0
이것도 정청래래 ㅠㅠㅠㅠㅠㅜ11 12.09 03:12 1746 2
단체 문자 보냈던 익이니들 중에 신고 당한 사람 있어?12 12.09 03:11 528 0
그 박찬대 의원님이랑 이재용 회장님이랑 분위기? 그런게 좀 비슷한거같음4 12.09 03:11 265 0
박찬대롱대롱 독립운동가 후손이시군아 12.09 03:10 111 0
마플 아이돌 얼굴박고 이름 슬로건은 조심하자는건데 왜 죽자고 달려들지?22 12.09 03:10 474 0
코로나때 윤석열이 대통령이였으면 어땠을까2 12.09 03:10 102 0
이재명 대통령돼서 친일파 쓸어버릴 생각하면11 12.09 03:09 680 3
아이돌 사랑해서 시위 참가한다고 밝히는 게 뭐 어뗘.. 5 12.09 03:08 180 0
오늘 3시에도 국회 앞에 시위하지? 5 12.09 03:08 180 0
우파루파들은 왜 복지가 싫다는 걸까1 12.09 03:07 257 0
이재명 성남시절 명함 봤는데7 12.09 03:07 5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