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OnAir 현재 방송 중!
니들 뭔데요? 국민은 니들한테 대리한 게 아님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니들 뭐냐고 국민은 니들 뽑지도 않았고 니들은 이러쿵저러쿵할 자격 없다고 총리는 둘째치고 한동훈은 ㄹㅇ뭐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3979 7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29 12.12 22:125307 23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17 12.12 20:372141 1
라이즈애들 중에 누가 제일 I인거 같아? 98 12.12 15:435521 0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92 12.12 22:212271 0
 
용산 권영세 사무실 앞 근조화환66 12.09 18:10 4497 39
소속사에서도 가만히 냅두는 화환을ㅋㅋㅋㅋㅋ1 12.09 18:10 616 0
아니 뭐가 저렇게 개복치야1 12.09 18:09 87 0
후방 공수여단도 서울오려고 했었대6 12.09 18:09 564 2
경찰서 혹시 여기도 나인투식스야?1 12.09 18:09 58 0
ㅇㄴ 김어준 방송국에 로이터 통신(영국 뉴스) 와있대4 12.09 18:09 517 1
아니 돌팬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번 일에 최적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09 18:09 306 0
정보/소식 금투세 폐지…상속세 완화는 물 건너갈 듯1 12.09 18:09 189 0
마플 휀걸들 인권유린에 익숙하다에서 웃프다 ㄹㅇ2 12.09 18:09 96 0
정보/소식 베이비몬스터 'Love In My Heart' Short Film | RUKA3 12.09 18:09 63 0
방탄 진 어릴적 생각해 온 왕자님 모습이랑 똑같음..4 12.09 18:09 272 5
화환에 제대로 긁힌 거 보면 더 보내는 게 맞는 듯 12.09 18:08 87 0
화환 뭘로 고소할건데 시민이 혼자보낸거라 신고대상 집회도아님 12.09 18:08 79 0
유튜브 리캡 올해 나의 최애 트랙1 12.09 18:08 39 0
근조화환에 긁히는거 개웃기다 12.09 18:08 107 0
도영이들아1 12.09 18:08 126 1
김재섭 사무실 앞에서 탄핵 외치다가 옴9 12.09 18:08 390 5
국힘애들 소속사한테 가는 화환 보면 기절할듯8 12.09 18:08 334 0
고소하겠다는 거 좋은거임 ㅋㅋㅋ 긁혔다는 뜻이니까 12.09 18:08 41 0
칼윈 안하는데 이 짤은 진짜 웃기다 1 12.09 18:08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