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잡담] ㄹㅇ 초4도 안다고 굥 잘못한건... 탄핵을 시키라고 | 인스티즈


셋이 정신 못 차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561 12.15 16:2410409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60 12.15 11:191121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0 12.15 22:30862 33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20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672 18
 
"윤석열에 대한 미국의 대답”1 12.08 23:55 358 0
더비들아 엑스에서 알티탄 건데 찾아줄 사람🥹3 12.08 23:55 134 0
너야말루 따뜻하게 입고다녀 !!1 12.08 23:54 220 0
미친 이거 개웃김17 12.08 23:54 1304 2
집회 토요일 아침에 가도 돼?? 12.08 23:54 34 0
아 박찬대의원 국회 문에 매달려서 인사하는거 개웃25 12.08 23:54 849 10
한동훈보다 6살형 박찬대의원8 12.08 23:53 497 0
누구네 때문에 하트도 편하게 못쓰고!!!1 12.08 23:53 66 0
난 시위나가는게 내가 그래도 쓸모있는 일을 하는거여서 좋았어1 12.08 23:53 54 0
굿즈 과소비 연합21 12.08 23:52 1632 1
집회 때 노래로 5 12.08 23:52 104 0
샤이니 응원봉 커버 중고 말곤 구할 곳 없나ㅜㅜ13 12.08 23:52 472 0
정치인 외모 칭찬 하고싶지 않은데 한준호는 ㄹㅇ 잘생기긴 했네 36 12.08 23:51 717 9
건망증 챌린지가 모야 12.08 23:51 28 0
집회 가서 내 돌 노래 듣고 와도 돼?5 12.08 23:50 173 0
전라도 경상도 지역감정 흐름?같은거 대충 이해하고 싶으면 영화 킹메이커 봐봐 12.08 23:50 132 0
한준호 여담중에 시강인것: 배현진 멘토였음19 12.08 23:50 3007 1
🕯️❤️‍🔥53 12.08 23:50 250 7
요즘 세상이 어지럽고 무섭지만 그래도 사과나무를 심으리 12.08 23:49 41 1
시기가 여름이었으면 우치와도 들고나갔을듯6 12.08 23:49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