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기도 저기도 다 가담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6 12.13 19:031938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841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39 12.13 13:468585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825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373 0
 
인티 글 마지막에 이거 자동으로 넣어줬으면8 12.08 13:45 172 0
마플 국힘 욕 덜먹게 하려고 연예인방패 12.08 13:45 42 0
이제 잠깐 동안은 담화나 뭐 발표하는 건 없지...? 3 12.08 13:45 42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검찰 방식, 공소기각 가능성 커”···내란죄 수사 '주도권 경쟁'12 12.08 13:45 439 0
마플 VCHA 자살 시도한 멤버 2009년생 미친거 아니야?12 12.08 13:45 634 0
나 14일 낮 12시쯤5 12.08 13:45 72 0
미국 국무부 "대한민국의 한동훈 권력이양은 명백한 불법행위" 선언9 12.08 13:44 405 2
민주당은 진보랑 보수랑 섞인곳임3 12.08 13:44 195 0
마플 나 진심 연예부 기자들한테 궁금한 점이 있는데 12.08 13:44 73 0
정가희 배우도 목소리 냈당🥺 12.08 13:44 196 0
세월호 이후 정치 관심가지고 지켜본 결과 12.08 13:44 79 0
마플 난 연예인들이 목소리 못(안)내는거 이해함4 12.08 13:43 320 0
마플 지금 어떻게든 국힘 향한 비난을 분산시키려고 그러는거 아님?3 12.08 13:43 89 0
마플 일단 연예계 관련 비판 비난은 나중으로 하자 12.08 13:43 30 0
어제 시위갔는데 체조도 윤석열 탄핵체조라 개웃겼움1 12.08 13:42 82 1
오늘도 국회에서 집회 해??15 12.08 13:42 298 0
마플 임영웅 물어뜯는거 왜 저래 진짜3 12.08 13:42 351 2
이제 국민들 폰에 이 사진 하나씩 다 있을텐데62 12.08 13:42 3420 47
아앀ㅋㅋ 한동훈 또 팽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08 13:41 553 0
이재명 대통령 해봤으면 하는게 12.08 13:41 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