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그래 마지막 발악이구나 우리손으로 끝내줄게 가 되


 
익인1
이거 맞다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30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771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4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6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55 0
 
마플 아직 어떨지 모르는데 초치는거 뭐야…8 12.28 10:12 215 0
마플 예전에는 돌 악플 보면 마음 아팠는데 12.28 10:12 56 0
마플 내 정신건강을 위해 팬덤과 가수를 분리하려고 해 3 12.28 10:12 72 0
국민의힘 '민생 주요법안 본회의 통과!'11 12.28 10:12 158 1
쟈니 변우석 보고 아직도 띠용하는 중... 12.28 10:11 225 0
집회 때 얻어먹은 절편 또 먹고싶음 12.28 10:11 39 0
정보/소식 세븐틴 부석순, 새 앨범 '텔레파티' 컴백 시동 12.28 10:10 93 4
나 거실 바닥에 누워 있는데 내 머리 위에 있던 쿠션 움직이는 소리 들리는거야 그래서 가위 ..4 12.28 10:10 108 0
거대 엔시티는 사랑이야4 12.28 10:09 261 2
127 유타, 앤팀 케이, 사카구치 켄타로 쓰리샷2 12.28 10:09 905 1
정보/소식 NCT 정우, 오늘(28일) '체크인 한양' OST '같이 걸을래' 발매…감성 보이스6 12.28 10:08 117 0
마플 오겜2 드디어 다봤다 12.28 10:08 63 0
대영이 진짜 잘생겨졌닼ㅋㅋㅋㅋㅋㅋ앞으로가 너무 기대됨5 12.28 10:08 599 0
해찬이 버블 보고 왈칵 한다... 12.28 10:07 219 6
마플 나 진자 앵간하면 연기 못하눈거 잘 모르거든 ??4 12.28 10:07 170 1
대탈출 백현만 기사 뜬거야?8 12.28 10:07 1580 0
마플 빅뱅노래에서 패배 파트나올때마다 갑분싸 오짐3 12.28 10:07 96 0
마크님이랑 김수현님이랑 뭔사이야??7 12.28 10:07 496 0
마크랑 김수현배우 셀카찍었넼ㅋㅋㅋ2 12.28 10:06 414 0
본인표출 헐 ㅋㅋㅋ 이거 오늘 온 대. 나 처음 사봐 12.28 10:06 3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