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윤석열과 국힘이 일으킨 사변 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3 12.15 19:297691 8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54 12.15 21:13170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98 41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12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2.15 13:472764 18
 
굽네 고추바사삭 진심 너무 맛있음; 12.09 00:01 40 0
민희진님 생일 두 개라는데 왜 두 개이신 거야...?9 12.09 00:01 646 0
그러게 가만히나있지 쳐나대가지고 가발거치대라는 이름까지 생기니....2 12.09 00:01 91 0
시위하는데 춤추고 노래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장기적으로 좋지 않나4 12.09 00:01 96 0
국회의원 얼굴 칭찬하는 거 진짜 아닌 거 같애서 참고 있었는데14 12.09 00:01 555 2
마왕 신해철 도대체 몇 수 앞을 내다보신거임3 12.09 00:00 481 1
외모로 앓고 찬양하고 있는 게 아니라 계속 사실만 말하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8 12.09 00:00 299 0
3대마요래2 12.09 00:00 196 0
익들아 서울 시위로 가는것도 좋은데 지역 시위 가는것도 중요해!!!2 12.09 00:00 115 0
마플 옷색깔로 검열하는거 진짜이해안되네 12.09 00:00 91 0
정보/소식 "밥이 안 넘어가" 與 대책 모색…추경호 원내대표, 재신임에도 사퇴 고수24 12.08 23:58 738 0
아 미친 광주 시위 현장에 기아 팬 좀 봐ㅋㅋㅋㅋ5 12.08 23:58 682 0
다음주 금요일 시위 가는 사람 있어?1 12.08 23:58 108 0
2찍들 졸라 진지해져서 긁힌거 개웃기네1 12.08 23:58 279 0
14년차인데 리더한테 90도로 허리 숙여서 감사해하는게 신기해11 12.08 23:58 1683 20
한준호 인지도 높아?13 12.08 23:58 452 0
재윤 프롬 상메 바뀜 ... 🕯️3 12.08 23:58 691 6
탄핵집회할때 사람들 많이 오겠지?2 12.08 23:57 91 0
박지원 의원님도 웃김ㅋㅋㅋㅋ3 12.08 23:57 412 1
근데 시위에 10~30 여자들이 많이 참여하니까4 12.08 23:57 4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