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5 12.13 19:0321008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9 12.13 13:4613224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32 9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2184 2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688 19
 
탄핵 100퍼로 가능함2 12.08 13:21 126 0
ㅇㅅㅇ과 여당 때문에 며칠 잠도 못자고 12.08 13:20 14 0
다들 본진한테 신경안쓰인다고하는데 12.08 13:20 38 0
와 김재섭 개짜친다ㅋㅋㅋㅋㅋㅋㅋ12 12.08 13:20 1268 0
얘들아 여론조작 조심해94 12.08 13:20 2476 4
정보/소식 영화평론가 정성일 트윗3 12.08 13:20 406 1
저 새끼들 진짜 12.08 13:20 19 0
윤석열 욕하고 잡혀갈까 두려워하는 경상도민의 기개1 12.08 13:20 73 0
시위가는데 응원봉만 챙기고 나옴..8 12.08 13:19 275 0
내가 20대에 대통령 탄핵을 두번이나 겪을 줄 몰랐다...2 12.08 13:19 54 0
OnAir 행안위 야3당 의원들도 기자회견하네2 12.08 13:18 288 0
합법 사이버 불링3 12.08 13:18 87 0
어제 표결하는거 보고 국짐 보좌관 보고 와 쟤들 진짜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게 무섭구나 싶었음..4 12.08 13:18 172 0
난 솔직히 시위 다들 말로만 가는 줄 알았거든?.. 어제 스토리 보니까 엄청 많이 간거야2 12.08 13:18 226 1
남익인데 박안수 사령관 저분 엄청 좋은 분이었음......27 12.08 13:17 997 1
진짜 어제 허탈보단 분노였음2 12.08 13:17 172 0
앞으로 국힘 투표해달라고 전화오면 투표 자유권 침해했다 소리지를거임10 12.08 13:16 275 1
시위 낮에도 응원봉 들어?5 12.08 13:16 183 0
경상도인데 그냥 대구시위갈까16 12.08 13:16 184 0
금동현 순발력 미쳤네10 12.08 13:16 7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