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449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15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88 12.13 17:4310539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4 1:131267 32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4 12.13 21:18986 0
 
계엄군들 막는 시민들 영상 이제야 봤는데 충격적이다.... 12.08 14:38 109 0
아닠ㅋㅋㅋ 전기모기채 들고간 사람도 있넼ㅋㅋㅋㅋㅋㅋ4 12.08 14:38 367 0
어제 국회 시위 간익들아6 12.08 14:38 108 0
이분 홈마신가??3 12.08 14:38 986 0
파묘 중반부까지의 느낌 나는 영화 없을까3 12.08 14:37 38 0
정보/소식 ((첫시위 갈 사람들에게 정보))국회 앞 집회, 시위 구역별 정리16 12.08 14:37 468 2
11일날인가 소추안 또 발의한다했잖아5 12.08 14:37 349 0
지금 혼자 집회가는사람?!?!2 12.08 14:36 88 1
엔믹스 탱크도 시위 나갈때 듣기 좋은 노래같음3 12.08 14:36 150 0
마플 지금은 그냥 중꺾마임1 12.08 14:36 58 0
어라 시위덕붘에 친구한명 거름6 12.08 14:36 256 0
시위 가는 중인데 알고리즘이 틀어준 샤이니 노래 가사가 오ㅐ이리 슬퍼2 12.08 14:36 270 0
우리집 2번 지지자들 대통령실에서 했던 말 똑같이 말하는 중4 12.08 14:35 565 0
마플 다들 탈덕할까 싶은데 콘서트 티켓 있고 콘 얼마 안 남았으면16 12.08 14:35 261 0
아이유 관객이될게 최고라이브는 이거인듯2 12.08 14:34 178 0
정리글 현재 해외 틱톡에서 화제되고 있는 한국 응원봉 시위15 12.08 14:34 1437 22
아이돌 상표권 문제 국민 청원 12.08 14:34 222 0
제발 국힘당 해산 12.08 14:33 30 0
여의도 카페인데 사장님이 메뉴 단축하신대3 12.08 14:33 1245 0
마플 솔직히 국힘 중에 사람 해봐야 안철수 김예지 두 분 말고 없지 않나4 12.08 14:33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