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0l
알고 있었던 건가? 


 
익인1
그런 거 가타
11일 전
익인2
옆집 학생이 살려줬는데 그 옆집 학생이 톱스타 류선재가 됐다는 건 모르는거 아님?
11일 전
익인3
알고있음!!
11일 전
익인4
알아! 그래서 1환가 2화에서 엄마 표정 의미심장
11일 전
익인5
오메 이건 생각 못했네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608 12.18 22:0120097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72 12.18 16:1126333 3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127 12.18 19:217754 1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92 3:2212443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61 12.18 11:1916086 1
 
OnAir 결혼해유 7화 시작1 12.08 19:51 28 0
스위트홈 그 애기 잃은 아주머니 뭐야???????10 12.08 19:49 271 0
조명가게 주지훈은 그럼 뭐야? ㅅㅍㅈㅇ9 12.08 19:44 860 0
마플 일상을 돌려주라3 12.08 19:43 66 0
이 여배우 몇살 같아?16 12.08 19:39 911 0
돌 덕질하다가 배우 덕질로 넘어왔는데3 12.08 19:37 289 0
결혼해유 오스트 한사람 가사 12.08 19:36 74 1
달연 이때 행복해보이고 해수 너무 예뻐1 12.08 19:34 55 1
이종석 차기작은 로코야??5 12.08 19:32 530 0
마플 ㅌㅇㅌ는 뭔 옌옌들 입다물고 있다고3 12.08 19:31 227 0
영화 변호인 유튭에 무료로 풀림 12.08 19:25 119 0
지거전 다 봤다...2 12.08 19:23 236 0
마플 열혈2 갑자기 뮤지컬 ,, 갑자기 인형극 ,, 너무 당황스러워5 12.08 19:23 200 0
아이유랑 변우석 2살 차이다~8 12.08 19:22 1339 0
마플 이종석 하이앤드 자주와??5 12.08 19:17 252 0
나중에 아이유랑 정해인 같은 작품 하면 좋겠다10 12.08 19:14 755 0
눈여 후반부 멜로부분 왤케좋지4 12.08 19:13 130 0
태후 질문있어2 12.08 19:08 96 0
디즈니플러스 조명가게 때문에 결제할만해?16 12.08 19:01 1085 0
지거전 반응 좋길래 보려했더니 직업이 대통령 대변인이요…?12 12.08 18:57 8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