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중요한건 지금 이 시국이야. 정정할건 당연 정정해야 되는거고

걱정되는 부분들도 많지만 일단은 이 시국에 더 집중하자

목소리 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하지만 그냥 그 게시물만 보고  넘기자

서로 조심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하고 현재에 집중하자

너무 힘들 땐 지금은 비록 너무 힘들지라도 잠시 최애든 좋아하는 분야에서 잠깐 안정을 좀 취하고 오고

우리 건강한 마인드로 이 시국을 버텨내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이 앞장서서 불법계엄 막아냈다"326 12.16 12:4418383 0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68 12.16 11:4837127 2
플레이브/OnAir 241216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441 12.16 19:502919 4
데이식스자이언트..다들 누구 데려올거야… 71 12.16 14:454848 0
인피니트너네 제일 최애곡 뭐야? 54 12.16 17:00800 0
 
아 나 편하게 조명가게 보고싶다고2 12.08 15:40 200 0
정보/소식 에이티즈 우영 인스스에 다만세 올려줬대16 12.08 15:40 2195 15
To. Sm2 12.08 15:39 203 0
아 진짜 기개 미침23 12.08 15:39 2209 20
마플 국짐은 왜저렇게 이재명을 무서워하는거임19 12.08 15:39 514 1
마플 맨날 글삭튀 12.08 15:38 44 1
마플 소속사들은 이번이 기회다2 12.08 15:38 241 3
혹시 집회현장인데 건전지 1개 여분 있는 사람... 16 12.08 15:38 119 0
당장 탄핵 어려우면 12.08 15:38 80 0
그냥 목소리 낼까말까 커뮤 반응 눈팅하는 아이돌들 있으면22 12.08 15:38 372 3
거칠게 파(破) 모나리자 스마일 12.08 15:38 172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김상욱 "명시적 조치 없다면 다음 탄핵안 찬성표"22 12.08 15:38 674 0
이거 듣고 오늘도 힘내자‼️ 12.08 15:38 64 0
정보/소식 mbc : 불쌍한 석열 안아주고싶어83 12.08 15:38 3684 20
20대 후반 - 30대 초반 여자들이 전부 떼창 가능한 남돌 노래 추천좀7 12.08 15:38 136 0
한브라더스 개그 콤비 오늘 뭐한거임? 12.08 15:38 16 0
OnAir 걍 국민투표 하고 싶다 12.08 15:37 27 0
정보/소식 시위 국회의사당역 몇 번 출구에서 내리면 돼?2 12.08 15:37 81 0
정보/소식 [단독] 국민의힘 김상욱 "명시적 조치 없다면 다음 탄핵안 찬성표"23 12.08 15:37 688 7
jyp소속 가수들 응원봉 오프라인에서는 파는곳없어?3 12.08 15:37 7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