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 ㄹㅇ 찰떡이거든
미쳐버린 세상과
끝이 없는 어둠에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
So, what should I do?
검게 물이 들어버린 감추려던 진실
지켜볼 순 없어
Now, here we go
멈추지 않아 포기는 없어
모든 걸 버려도 세상이 막아도
Just doing my best
용서는 없어 정의를 위해서
맞서 싸우는 거야
타오르는 불꽃이 내가 되어
견뎌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