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어제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6월 출첵💛 117 06.01 07:321129 6
인피니트/정보/소식 NAM WOO HYUN 1st OFFICIAL MEMBERSHIP 26 12:011415 2
인피니트뚜기들한테 물어볼게있는데 23 06.01 23:541563 0
인피니트프롬 퍼나르는애들 신고하기 챌린지하자 18 06.01 12:211292 0
인피니트뚜기들은 페벌 4곳 다 가? 17 15:16451 0
 
나 6월 9일 인빛밤 라방할수 있다면 바라는거 있어 9 04.14 18:50 191 0
마플 이 와중에 마플 글 써서 미안! 지인이랑 연석으로 앉는 경우에 제발 적당히 떠들.. 8 04.14 18:47 277 0
명수 리밋콘때부터 멘트하면서 울컥하던데 3 04.14 18:44 147 0
눈물샘이 고장났나 4 04.14 18:42 120 0
라이크링 교환 신청해따.. 20 04.14 18:41 93 0
30대되면 여성호르몬 많아져서 눈물 많아진다는게 맞나봐ㅠㅠ 1 04.14 18:41 215 0
성열이 머리 진짜 예뻤다 7 04.14 18:37 90 0
올콘 뛰길 너무 잘했다... 5 04.14 18:37 88 0
운서역 숙소들 룸상태는 괜찮았어? 22 04.14 18:34 291 0
빌리언스 잉브이 페스티벌 스케 잡아줘요... 7 04.14 18:32 137 0
콘서트 다니면 페스티벌 끄떡없다 1 04.14 18:31 75 0
댄져러스 무대 진짜 파티같음 4 04.14 18:26 83 0
이번에 우리 팬들 떼창 진짜 너무 좋았다ㅠㅠㅠㅠ 04.14 18:25 55 0
애들 가까이서 직캠찍은 팬영상보는데 수염자국 하나 없는거 진짜 미쳤다 9 04.14 18:23 273 0
뷰민라 타임테이블 언제 나오는지 아는사람? 7 04.14 18:20 155 0
문라잇 듣는데 도입부부터 웃음 나온다 04.14 18:18 31 0
근데 생각보다 몸이 멀쩡함 9 04.14 18:15 125 0
김성규 깐짧머 진짜 너무 까리해 8 04.14 18:13 100 0
어제 기도 핸드마이크였구나 2 04.14 18:07 149 0
나 중고사이트 키알 해놨는데 4 04.14 18:07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