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에서 독일 기자 역할을 맡으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 인스타에 올라온 글

<택시운전사>에서 독일 기자 역할을 맡으신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 인스타에 올라온 글

한국의 ‘과거’를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2017) 세트장 사진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스핀에서 공유해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pic.twitter.com/0HaDi3vJqq

— 루키🕯️ (@sz_rookie) Decembe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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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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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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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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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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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배우일뿐인데. 남의 나라역사를 배우로 경험했을뿐인데. 몇십년이 지나고 현실로 목도 할 줄이야
배우님 우리나라를 계속 관심두고 계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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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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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애 이런일을 겪게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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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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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이 영화 다시 봤는데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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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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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아닌 실제로 본 인요한이는 어찌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