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도 갔었고 어제 새벽부터 오후까지 현생 갈아 가며 시위 갔었음 가족 중에도 2찍 있으니 대신 참회하는 심정으로도 한거임
어지르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는 말이 너무 싫어
적어도 후회를 한다면 본인 손으로 치우고 후회해야지
시위 참여하거나 그럴 여건이 정 안된다면 목소리 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