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9l 1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국민의힘이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를 두고 표결을 진행했으나 108명 중 9명만 찬성, 최종 불참키로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국민의힘 핵심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원내지도부의 탄핵소추안 표결 불참 결정에 대해 일부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자 비상 의원총회 중 표결을 진행했다.

표결결과 전체 108명 의원 중 9명만 찬성하고 나머지 99명이 모두 반대, 불참 결정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통상 친한(한동훈)계 의원이 20명 정도로 추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친한계 내부서도 불참 여론이 컸던 셈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01471



해산해야할 내란당


 
   
익인1
그걸 왜 내부에서 해?
28일 전
익인2
해체해
28일 전
익인3
9명아 어제 투표했느면 십
28일 전
익인3
죽이고싶노
28일 전
익인5
그 9명 때문에 집단으로 보이콧 ㅋㅋㅋㅋㅋㅋ 쫄렸네
28일 전
익인7
9명 다음 주엔 와서 투표하고가라
28일 전
익인8
ㅋㅋ아니 투표하라고 ㅜㅜ
28일 전
익인9
그걸 왜 내부에서 해 9명 다음주에 와라
28일 전
익인10
저기서 9명이면 실제로는 더 많았겠는데ㅋㅋㅋㅋ
28일 전
익인11
9명 기다리고 있을개
28일 전
익인6
근데 저 9명도 그냥 투표에는 참석해야 한다는 입장이지 탄핵 찬성이라고는 안 한 거 아녀?
28일 전
익인12
해산해라
28일 전
익인13
응 내란당 해산해
28일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들끼리 못 믿어서 투표 안 한 거 맞았네 해산해 해산해
28일 전
익인15
내란당
28일 전
익인16
내란당 그냥 해체해
28일 전
익인17
9명 돌아와라
28일 전
익인18
찌질의 극치
28일 전
익인19
안에서 뭐했는지 하나씩 나오네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찌질함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20
9명 담주 토욜에 보자
28일 전
익인21
지들끼리 투표한거 어쩌라고임 국회에 투표하라고 투표권 줘도 안하고 나오는데 지들끼리 뭐함
28일 전
익인22
자기들끼리 한 투표에서도 9명이면 실제론 더 나올수도 있었던 겇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24
지들끼리 못 믿은거 맞네ㅋㅋㅋㅋㅋ그냥 당해체 가자 아 일단 다음주에 투표 좀요
28일 전
익인25
두고보자
28일 전
익인26
지들끼리 안에서 내분 났고 서로 못 믿어서 걍 아예 참여 안 한 거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응 내란의 힘 해체해
28일 전
익인27
너네들은 진짜 인간이아니다
28일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주 표결 각인데
28일 전
익인29
불참한 105명 손잡고 같이 한강 뛰어내리자
28일 전
익인30
이런거 지금 뿌려서 뭔 의미임?ㅋㅋㅋㅋㅋㅋ 당도 대통령에 부정적이다고 물 흐르기 하낰ㅋㅋㅋㅋㅋ 결국 3명 빼고 다 쫄튀 했다는 팩트만 역사에 남을것~~
28일 전
익인31
일 안 할거면

다같이 의원직 내려놔

28일 전
익인32
내란당 해체해
28일 전
익인33
9명아 니들이 어제 걍 왔으먄 됐잖아
28일 전
익인35
ㅋㅋㅋㅋㅋ두고보자~ 그러니까 퇴장햇구나
28일 전
익인37
탄핵이 되면 본인들 목숨 부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겠지만 당신들은 어차피 끝남
28일 전
익인38
지들끼리 뭐하세욘? 해체해
28일 전
익인39
어차피 안에서 분열 나고 있음 국힘 오래못가
28일 전
익인40
응 ㅋ본투표나 하고 말해ㅋㅋㅋ
28일 전
익인41
이러니까 아예 다 나갔지ㅋㅋㅋㅋㅋ 분열있어서 쫄리니까
28일 전
익인42
두고보자 ^^
28일 전
익인43
찌질해 내란의 당 해체해라
28일 전
익인44
9명아 어제 일 좀하지
28일 전
익인45
내란당 해체해
28일 전
익인46
진짜 국민의 짐덩어리들 그냥 해체해 이제 누가 니네 지지하는데ㅋㅋ
28일 전
익인47
탄핵찬성이 아니라 투표 불참 여부 투표 같은데??
28일 전
익인49
맞아... 어쩐지
28일 전
익인48
지들끼리 뭔 투표를 하고있어. 회의장 나와서 부가결 하라니까
28일 전
익인50
찬성표를 내든 반대표를 내든 투표 참여는 좀 해라;
28일 전
익인51
9명 기회 한번 더 줄게 다음주 나와라
28일 전
익인53
?
28일 전
익인53
니네는 걍 답이없다..
28일 전
익인54
지들끼리 뭐함?ㅋㅋㅋㅋㅋㅋ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3304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30771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347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06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255 0
 
대탈출 안 보는데 백현 때문에 볼까 생각중5 12.28 10:41 331 0
루미큐브 하는데 아이디에 엔시티 팬들 많아진거 짱웃김ㅋㅋㅋㅋ1 12.28 10:40 95 1
김태래님 왜 밴드맨을 하지 않은거죠8 12.28 10:40 134 2
일단 쫄보멤이랑 지능멤만 있으면 볼 듯 12.28 10:37 101 0
트친이랑 오프에서 처음 만났는데5 12.28 10:37 122 0
귀신의 집 백현컷1 12.28 10:37 192 2
대탈출 시즌5 해?8 12.28 10:36 303 0
그 강아지 두마리가 꼭 껴안고 있는 짤 있는사람1 12.28 10:36 73 0
마크는 뭔가 뭘해도 간지나보여1 12.28 10:35 98 0
위플래쉬 맞춰서 퇴진퇴진 외쳤던 사회자분 인터뷰 있넼ㅋㅋㅋㅋ 12.28 10:35 88 0
내 기준 대탈출 제일 핵심멤은 유병재 김종민임5 12.28 10:35 438 0
나 어제 aaa김수현이 너무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2.28 10:34 417 0
백현은 쫄보쪽인가 아님 겁없는편인가?13 12.28 10:34 906 0
카카오 '베리즈'로 팬덤플랫폼 사업 진출1 12.28 10:34 249 0
대탈출 멤버 다바뀌나...4 12.28 10:34 206 0
인기남돌로 데뷔한다면 메보 메댄 리더 센터 막내 중에 뭐 할래? 12.28 10:33 110 0
하 지거전 강 과장님ㅋㅋㅋㅋㅋㅋㅋ 12.28 10:33 108 0
신동도 ㄹㅇ 괜찮았는데3 12.28 10:32 207 0
대탈출 쫄보캐는 무조건 있어야한다 12.28 10:32 147 0
마플 빗앤붓 엔시티127 말고 또 누구하더라?4 12.28 10:32 2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