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어쩜 계엄령때부터 지금 모든 순간이 영화 한편 보는 기분이야.


 
익인1
나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181 16:247220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19 11:198404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4 20:04395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240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3 18:411972 0
 
마플 아니 근데 국힘 지능 12.08 17:56 57 0
마플 우리 계엄문건대로면 감방동기 ㄹㅇ 많았을듯 12.08 17:56 82 0
정보/소식 제주 4.3을 제주 폭동이라고 표시한 윤석열 비상계엄 문건71 12.08 17:56 1567 7
애들이 국회는 1열이다7 12.08 17:55 203 0
오늘 집회에서 사회자분이 엔시티 응원봉 너무 많으시네요 모여 앉으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더..4 12.08 17:55 361 1
술게임 노래도 시위현장에서 불러주먄 좋겠당2 12.08 17:55 51 1
근데 우리나라만큼 아름다운 시위가 어딨겠음2 12.08 17:55 123 2
섹스대학교도 있구나73 12.08 17:54 3611 0
OnAir 당나귀귀 ㅈㅎㅁ랑 어린아나운서 엮지좀말았으면...2 12.08 17:54 138 0
시위 분위기 너무 좋다1 12.08 17:54 60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웃기던데 틱톡에서 트럼프 계정이 자기 노래 쓰니까5 12.08 17:54 714 2
시위 내일도 하려나?5 12.08 17:54 71 0
나 에리 ...어제 우연히 응원봉 연대 줄에 서게 되다 4 12.08 17:54 184 0
옛날에 인티에서 음침 배틀할때 내가 알바할때 연예인 대화하는거 들었는데 2 12.08 17:53 79 0
난 사실 우리나라 시위가.. 재밌어.. 5 12.08 17:53 137 1
계엄문건 보는데 우리들 다 잡혀감 이것 봐35 12.08 17:53 1539 1
다들 일코 개잘해 12.08 17:53 64 0
탄핵만두1 12.08 17:53 150 0
정보/소식 추미애 의원실 공개 계엄 문건 사진12 12.08 17:53 770 2
크리스마스 전 주 연차 쓰고 홀케이크 한 판 사서 혼자 퍼먹으면서 행복하게 주말 보내려고 했..2 12.08 17:52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