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OnAir 현재 방송 중!
정신좀차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513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36 12.11 20:087263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78 12.11 18:3320933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4 12.11 16:181691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50 12.11 23:241030 1
 
마플 익들 멤버가 모든 팬들 ps 다 똑같이 적으면 어때?23 12.08 16:07 132 0
정보/소식 선관위 덮친 '비상계엄'…'부정선거' 주장한 유튜버도 내란죄?3 12.08 16:07 173 1
위시들아 이거 일본 프레임이니...8 12.08 16:06 588 0
다니엘 이날 너무 인형같다 ㄷㄷㄷㄷ 12.08 16:06 70 1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왜 사람들이 파란색을 말하는거야?ㅜ5 12.08 16:05 512 0
자꾸 부정선거라는데 선거 다시하면 안됨?2 12.08 16:05 148 0
김상욱위원 다음 탄핵소추안 의결 때까지 명확한 퇴진일정 안 나오면 가결표 던지겠대12 12.08 16:05 308 0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리스펙하는 국힘 있음 김예지의원님13 12.08 16:04 503 2
정보/소식 "욕설·폭언 수천건, 보조배터리 없이 못 버텨”…여당 의원들에 쏟아진 '문자폭탄'27 12.08 16:04 1045 0
어제 시위 현장에서... 9시 20분까지만 투표 받는 거 의장님이 밖에 국민들 날도 추운데 ..3 12.08 16:04 185 1
국수본 응원하다!!!!! 12.08 16:04 33 0
유시민 : 언젠가는 가결 돼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4 12.08 16:04 451 1
정보/소식 [속보] 직무배제라면서 국정원 인사 단행...尹대통령, 새 국정원 1차장에 오호룡 특보..53 12.08 16:04 1860 3
마플 연예인들 본인 소신껏 목소리 안낼거면 좀 침묵했으면 좋겠어3 12.08 16:03 228 0
OnAir 검찰개혁 해야한대도 12.08 16:03 78 0
어제 국짐당 저것들이 안 막앗어도 12.08 16:03 52 0
다른 연예인들은 아무생각없어1 12.08 16:02 287 0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12.08 16:02 30 1
ㅌㅇㅌ는 딱 욕 먹기 좋을 만한 정치병자가 왤케 많냐 1 12.08 16:02 79 2
OnAir 이제 국민들도 안속아요.. 12.08 16:01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