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57l 14

[정보/소식] [속보] 우원식 의장 "대통령 권한의 이양, 대통령 임의로 정할 수 없어" | 인스티즈

https://naver.me/FG7JueZV



 
   
익인1
맞말
28일 전
익인2
맞지
28일 전
익인3
맞말
28일 전
익인4
맞말
28일 전
익인5
맞말 누구맘대로 임의로 정함
28일 전
익인6
맞말
28일 전
익인7
맞말. 지들끼리 줬다 뺐었다 할거면 투표 왜함
28일 전
익인8
맞말
28일 전
익인9
맞말
28일 전
익인10
맞말
28일 전
익인11
맞말
28일 전
익인12
국짐...이러다 지들끼리 권력다툼 파산 각...
28일 전
익인13
맞는말임. 얼른 하야를 하던가 탄핵되던가 해야 함
28일 전
익인14
옳소
28일 전
익인15
맞말
28일 전
익인16
맞말
28일 전
익인17
헌법학자들도 헌법에 어긋나는 내용이라고 하던데무슨 자격으로 지들이 이양을 해.
28일 전
익인18
ㅁㅁ
28일 전
익인19
맞말
28일 전
익인20
ㅁㅁ
아니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28일 전
익인21
ㅁㅁ
28일 전
익인22
ㄹㅇ 지들끼리 뭐하는 건지
28일 전
익인23
귯귯
28일 전
익인24
ㅁㅁ
28일 전
익인25
맞말!
28일 전
익인26
ㅁㅁ
28일 전
익인27
국민들은 한동훈과 총리를 대한민국 결정권자로 뽑은적이없다
28일 전
익인28
ㅇㅇㅇㅇㅇ맞지 누구 마음대로
28일 전
익인29
맞말. 지금이 왕정시대도 아니고 내란범 내란동조, 방조자들이 지들끼리 권력 나눠먹기 하는 걸 아주 당당하게 국민 팔아가며 해대는 게 어이없음. 더 분노하게 만듦
28일 전
익인30
맞말
28일 전
익인31
맞말
28일 전
익인32
ㄹㅇ 지가 뭔데 주고 난리
28일 전
익인33
너무 맞는말... 한동훈 그만 좀 처나대고 그만 보였으면
28일 전
익인34
지극히 맞말
28일 전
익인35
맞지
28일 전
익인36
ㄹㅇ 맞말
28일 전
익인37
맞말
28일 전
익인38
당연한거아니냐 법공부한것들이 그걸몰라?참나 다집어넣어버렸으면
28일 전
익인39
맞말 지들끼리 마음대로 이양하고 할거면 우리가 투표 왜해
28일 전
익인40
맞지
28일 전
익인41
국민이 그럼 대통령 선거를 왜 해요
28일 전
익인42
맞말.
28일 전
익인43
맞말 어떻게 얻은 직책인데 지맘대로 넘겨
28일 전
익인44
당연하지 왜 멋대로ㅋㅋㅋ
28일 전
익인45
맞는말
28일 전
익인46
당연한걸 진짜 진지하게 말하면 어쩌냐고
28일 전
익인47
이거지ㅋㅋ 이런걸 방법이랍시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28일 전
익인48
맞는 말 지들 맘대로 할거면 국회가 왜 있어
28일 전
익인49
ㄹㅇ 어제부터 너무 국회 무시하는 행동같음 부결됐다고 지들이 뭐라도 된 것 같나?
28일 전
익인50
맞말
28일 전
익인51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뭐함 진짜 지들이 나라 먹었다고 생각하는듯
28일 전
익인52
진짜 너무 맞지 여당 혼자서 하겠다는건 대놓고 지들끼리 하겠다는건가 염치없는 소리아닌가
28일 전
익인53
당연함 ㅇㅇ
28일 전
익인54
그치
28일 전
익인55
ㄹㅇ
28일 전
익인56
삼권분립 어디갓냐 국힘이 대통령 권한 대행하는거 위헌 맞지
28일 전
익인57
ㄹㅇ 지들끼리 뭐하냐고 누가 너네한테 그런 권한을 줬냐고 법 공부한거 맞냐
28일 전
익인58
ㄹㅇ 그럴꺼면 투표왜함...ㅋㅋ
28일 전
익인59
맞말 대통령이 왕이야? 국민은 윤석열만 뽑았어 국힘이 나라를 대표하라고 한 적 없어
28일 전
익인60
ㅇㅈ
28일 전
익인61
ㄹㅇ
28일 전
익인62
맞말
28일 전
익인63
맞말
28일 전
익인64
맞말 누구맘대로 여당대표랑 총리가 권한을 행사함?
28일 전
익인65
진짜요
28일 전
익인66
맞습니다
28일 전
익인67
맞말
28일 전
익인68
맞말 그럴거면 북쪽에 김씨일가처럼 지 아들한테 한자리 주고 권력 이양하는것도 되게? 독재랑 뭐가 다름 북한이랑 뭐가 다름
28일 전
익인69
한동훈 나대는 꼴 그만 좀 보고싶다
28일 전
익인70
한동훈 꺼져라
28일 전
익인71
왕도 아니고 양위 쇼함?
28일 전
익인72
소꿉놀이도 조선시대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익인73
맞말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7 01.05 16:4732449 0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979 29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223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6 01.05 19:452902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7 01.05 22:211137 0
 
대출받아서 콘서트 가는거 개에바야?70 12.28 12:09 1073 0
127 송년회 자컨 보는데 말하는거 왜케 웃김1 12.28 12:09 227 0
지디 인상이 차갑게 보이기도 하는데 알고보면5 12.28 12:09 265 0
마플 울림 소속사 힘든가봐..4 12.28 12:09 815 0
에핑 보미랑 우원식의장님 투샷 3 12.28 12:08 661 1
인티한지 꽤 된 사람들...! 절취선이랑 셔터내리는거....15 12.28 12:08 604 0
근데 워녕이 어머니도 다아언니랑 똑같이 생기셨던데 12.28 12:08 195 0
오늘 광화문 4시 아니야??2 12.28 12:07 360 0
OnAir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한다7 12.28 12:07 243 0
뉴진스 왜 이렇게 입술을 좋아해ㅋㅋㅋㅋㅋ1 12.28 12:07 225 0
근데 해차니랑 버터베어는 투샷 없나용?1 12.28 12:07 36 0
이런 남자들이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음2 12.28 12:07 338 1
원영이 언니랑 있으니까 영락없는 동생이넼ㅋㅋㅋㅋ2 12.28 12:07 131 0
트레저 요뀨르트 외출 너무 귀엽넹2 12.28 12:06 108 0
난 장다아 악역연기 더 해주면 좋겠어3 12.28 12:06 74 0
너네 언니랑 이렇게 할 수 있어?3 12.28 12:06 290 0
에셈스튜디오 완전 가까운데 있었네3 12.28 12:06 380 0
난 쇼타로 이런 모먼트 보일때마다 너무 좋아2 12.28 12:04 283 1
아현은 진심 뼈대가 개사기다33 12.28 12:03 2435 7
정보/소식 전봉준투쟁단에서 지금 나눠주고 있는 무지개떡18 12.28 12:02 1534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