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저분이 나올때가 더 안심스러운데 대통령은 냐려와야하는거 아닐가?ㅎ


 
익인1
내말이
7일 전
익인2
질문도 받으심
7일 전
글쓴이
ㄹㅇ 누구는 질문도 안받고 떠나던데 ㅎㅎ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01 16:24596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97 11:197501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1920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223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36 19:47428 0
 
OnAir 엠비씨 왜 화면 안 돌려줌1 12.08 18:07 103 1
OnAir 질서있는 퇴진이 뭔데 동훈아...?^^ 12.08 18:07 41 0
진짜 시위나갈때 아무거나 들고 나가도 되는구나..6 12.08 18:07 143 0
트위터 글 보고있으면 내가 꽃밭인거같아7 12.08 18:07 104 0
한동훈 왜자꾸 나대는거야?9 12.08 18:06 247 0
마플 국짐쪽 너무 싫었던게 그 쪽 대통령 나오면 매번 역사교과서 건들려고 들어서 개빡쳐1 12.08 18:06 60 0
[속보] 한동훈 "조기퇴진이 최선 방안…오늘내일 여러의견 듣겠다" 21 12.08 18:06 320 0
미국에서 연예인들이 정치색 드러내는거 의외로1 12.08 18:06 107 0
트럼프가 캐나다 총리한테 51번째 주 발언한거 봄? 5 12.08 18:06 311 1
마플 ㅅl발 윤석열때문에 개빡치는데 돌정병까지 난리임 12.08 18:06 77 0
추미애는 저런 정보 어디서 가져오는 걸까11 12.08 18:05 1056 0
🚨현장인 익들 손피켓 들고 집에가지말고 앞쪽에1 12.08 18:05 218 0
윤씨랑 국힘 가둬놓고2 12.08 18:05 52 0
혹시 키오라 하늘 가방 어디껀지 아는 사람 있을까 ?? 12.08 18:05 134 0
엑소 엘도라도 가사 보면서 위로 받고 투지가 생겨남1 12.08 18:05 108 3
시위 왔는데 내 옆에 15살 시즈니 소녀 수원에서 혼자 왔대....13 12.08 18:05 633 20
솔직히 4.3 알려진 지 진짜 얼마 안 됐잖아 난 이거 진짜 보수가 지독한 이유라고 생각함1 12.08 18:04 268 0
제주 4.3 사건을 폭동이라 지껄이는 인간이 12.08 18:04 67 0
사형으로도 국민 분이 안풀리겠는데 ㄹㅇ사형을 해야할거같음 내란죄 우두머리 사형또는무기징역임1 12.08 18:04 47 0
아 제발 이거 찰스 음성지원됨 12.08 18:04 26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