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OnAir 현재 방송 중!
먼갘ㅋㅋㅋㅋㅋ


 
익인2
지금 뭐보고있는거야? 방금 들어옴
15일 전
글쓴이
국회의장 긴급회견!
15일 전
익인2
ㄱㅅㄱㅅ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와 나 ㄹㅇ 늙었나봄251 12.23 19:0211051 0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925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82 12.23 22:483951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63 12.23 21:583932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67 12.23 21:3111834 0
 
마플 그니까 저 담화를 한 이유가...2 12.12 12:22 113 0
선고받았다고 뭐 무너질줄 알았나본데1 12.12 12:22 41 0
굥정부가 삭감한 예산 vs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7 12.12 12:22 206 4
이명박 박근혜한테 정치보복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2 12:22 233 0
조국 대표님 고생많으셨어요1 12.12 12:22 54 0
냉정하게 조국구속은 이재명한테 좋을수 있음2 12.12 12:22 295 0
마플 ㄹ혜때는 이게 나라냐ㅋㅋㅋㅋㅅㅣ바 이랬는데 지금은 웃음도 안나옴...이게 나라냐 진짜2 12.12 12:21 40 0
마플 아이돌 ㅂㅋ 터진날에 팬싸 참가하는 팬들 넘 불쌍함1 12.12 12:21 100 0
아..권성동님 너무 못생김......12 12.12 12:21 252 0
난 계엄 일주일이 지났는데 윤석열이 아직까지 대통령인 걸2 12.12 12:21 37 0
이번주 토욜 시위 사람 많을까?7 12.12 12:21 110 0
2찍들은 지금 이 상황이 스포츠인가봄 조국 잡혀가니까 만회골 넣은 기분임?1 12.12 12:21 54 0
정보/소식 [속보] 국회의장, 尹 담화에 "민주주의서 용납될 수 없어”1 12.12 12:21 137 2
정보/소식 한동훈 딸 스펙 총정리2 12.12 12:21 346 0
마플 압수수색 막는 법 12.12 12:20 26 0
정보/소식 이수정 국짐 당협위원장 페이스북 (조국2년확정) (그알나오셨던그분ㅇㅇ)39 12.12 12:20 980 0
유니버스 보는데 제노 너무 잘한다.......2 12.12 12:20 90 1
걍 이재명되고 차기 조국 가길 바람9 12.12 12:20 142 0
마플 이거 나랑 싸우겠다는거 아님?2 12.12 12:20 131 0
마플 이래서 친일파 재산 몰수하고 전두환 죽여서 광화문에 효수해놨어야 됨3 12.12 12:19 7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