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54 0:00958 12
인피니트/정보/소식 우리 인생네컷 프레임 나온다! 36 12.22 11:132354 3
인피니트 김성규가 작정하고 섹시해지면 위험한 이유 (끝까지보세요 ㄷㄷ) 20 12.22 18:59439 5
인피니트 우현이 웃는게 너무 예뻐! 18 12.22 17:36518 0
인피니트 인피니트 나의 자부심… 16 12.22 22:17367 1
 
오늘은 꼭 부채 들고가야지 12.08 15:15 57 0
헉 지금 기상 ^^... 진짜 늦을 뻔 했다 ㅋㅋㅋㅋㅋㅋ 3 12.08 15:12 160 0
뭐지 나 4시 시작인줄 알았어 12.08 15:09 93 0
인공눈물 있는 뚝 ㅜㅜ 살게.. 11 12.08 15:07 141 0
ㅅㅍㅈㅇ 연습영상에 나왔던 곡중에 그거 안했다 12.08 15:01 152 0
스케치북 샀당 16 12.08 14:59 185 0
장터 막콘 교환 구합니다 12.08 14:53 100 0
장터 콘서트엠디 폴라로이드 양도 12.08 14:50 56 0
1시간 전에 입장 가능한가? 2 12.08 14:50 159 0
우리 5시 시작이지? 4 12.08 14:46 151 0
애들 슬로건 판매하는 곳들 있니 3 12.08 14:44 110 0
자금 현장인 뚝아 2 12.08 14:43 129 0
망했어ㅜㅜㅜㅜ차잘못탔어 1 12.08 14:43 146 0
체조 근처 보조배터리 있는 곳 있나ㅠㅠ 3 12.08 14:35 117 0
근데 6월에 뭐 있긴 하겠지 3 12.08 14:32 189 0
2층 뚝들아! (이벤트 ㅅㅍㅈㅇ) 4 12.08 14:30 219 0
아 그냥 오늘 화끈하게 앙콘 vcr 보여줘요 4 12.08 14:29 88 0
플로어표인데 1,2층쪽 들어갈수 있나ㅠㅠ? 14 12.08 14:28 220 0
옷 가볍게 입고 가는 뚜기들! 12.08 14:27 57 0
장터 지금 동행 구하긴 넘늦지,,??🥹 4 12.08 14:24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