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7년 전에 나 고딩 때 덕메언니 20대 초반일 때 만났는데 그 언니 이제 아이돌 덕질 안 하는데도 계속 연락 이어왔거든 덕메 그 이상이라서 근데 결혼식을 가니까 되게 신기하고 기분 이상하다 🥹💖


 
익인1
와 대박이다
6일 전
글쓴이
축하는 당연히 하는데 뭔가 너무 신기해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니!!!!!! 이런 느낌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12 12.14 17:302316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20 12.14 21:128730 3
플레이브🫂 110 12.14 17:3727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8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258 14
 
너무 분하다 12.09 22:15 24 0
반성이란걸 좀 해라 장관들아 12.09 22:15 41 0
투표 안하면 가결인걸로 해2 12.09 22:15 104 0
OnAir 난 이제 김상욱 의원도 이해가 된다 4 12.09 22:15 274 1
이번주 토요일 표결 언제쯤 날까? 12.09 22:15 33 0
OnAir 피디수첩보는데 애플워치에 경고뜸1 12.09 22:15 116 0
OnAir 하아 눈물나 ㅠㅠㅠㅠㅠㅠ 12.09 22:14 41 0
국회의원한테 투표해달라고 사정사정하는게 맞는거야??? 12.09 22:14 25 0
OnAir 국희의장으로서도 얼마나 참담했을까 12.09 22:14 34 0
OnAir 우원식 의장님 말 한참 못 잇는 저 장면은 볼때마다 내가 다 속상함1 12.09 22:14 79 0
OnAir 아 그러시구나 12.09 22:14 28 0
OnAir 와 진짜 너무 화나 12.09 22:14 37 0
OnAir 투표해달라고 문자 보내기만 해봐라 바로 욕 박을거임1 12.09 22:14 46 0
이재명 판결 노리고 시간 끄는지 모르겠는데4 12.09 22:14 428 0
마플 이거 탈덕한건가? 12 12.09 22:14 171 0
OnAir 대의민주주의면서 국민의 뜻을 대신하지 않으면 내려와야지 12.09 22:14 35 0
OnAir 저래놓고 투표한 김예지 의원한테는 사퇴하라 욕하고2 12.09 22:14 107 0
국회의장 말을 국회의원들이 쌩까고1 12.09 22:14 77 0
OnAir 투표참여 강요안한다며 김예지 의원에게는 모욕적인 발언하고 12.09 22:14 62 0
도로로 계정 팔린건 아니지? 60 12.09 22:14 27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