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2
누구보다 정치잘알 되어가는중


 
익인1
ㄴㄷㅋㅋ
4일 전
익인2
진짜 정치무관심자까지 열받게 만들어서 다 끌어들여버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심으로 재탕삼탕사탕 십탕까지 한 드라마나 영화는?395 12.12 22:218831 3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여의도 큰거 온다168 12.12 22:1215314 30
인피니트성규 여우 vs 햄스터 137 12.12 20:373548 2
샤이니 장슨생님 인스스 62 12.12 22:052520 1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60 10:011301 0
 
다시 뽑아줘도 투표도 안 하실 것 같은데 12.09 22:26 32 0
아니 투표하는게 일인 사람들한테 왜 투표해달라고 빌어야함?? 🤬 12.09 22:25 25 0
가요대ㅊㅈ 본인인증 12.09 22:25 25 0
근데 계엄 문건 이런건 어케 입수한거임4 12.09 22:25 171 0
정보/소식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2028년 4월 12일까지 D-122012 12.09 22:25 299 0
105적 아니라도 국힘출신은 못뽑겠다1 12.09 22:25 58 0
국회 안도 저렇게 난리였던거 처음 알았다2 12.09 22:25 128 0
총선 때 보자..*^^ 을사백오적 그때마다 끌올 해야지1 12.09 22:25 37 0
아 진짜 사람도 아닌것들한테 투표해달라고 의원들이 말거는게 너무 분해 ㅠㅠㅠㅠ 저분들도 그러.. 12.09 22:24 31 0
유영진이 사회비판 가사를 많이 써서 그런지 요즘 시국과 어울리는 가사도 많은 듯3 12.09 22:24 383 0
정보/소식 "괜히 한소리 듣기 싫어서"…집회 후 거리 청소한 청년들16 12.09 22:24 930 25
이정도면 세상 덕후들이 나라를 12.09 22:24 125 0
강철부대 특전사 정승훈 인스타24 12.09 22:24 1605 0
헤게물 추천해줄 익잇니 12.09 22:24 30 0
국힘 당사앞에서 현수막 찢기5 12.09 22:24 195 1
하나회 숙청안했으면 수십년동안 쿠데타 걱정해야되서2 12.09 22:23 117 0
피디수첩 끝낙어?2 12.09 22:23 62 0
피디수첩 뭐지 1시간 순삭됨3 12.09 22:23 84 0
OnAir 매국의힘 오늘만 사나? 시위나간 사람들 앞으로 몇십년은 투표할 수 있는데 12.09 22:23 31 0
OnAir 선거유세 기간에 두고보자 12.09 22:2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