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우리나라 대통령은 계엄버튼을 눌러버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58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6 01.20 18:003676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38 2:5610292 8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9 01.20 20:1618571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792 0
 
팀마다 드립이나 아재개그 좋아하는 멤버들 한명씩 있는거 같음8 01.13 11:20 46 0
모야 sm 신인 걸그룹 뭐 뜬 거야?3 01.13 11:20 237 0
마플 근데 원래 팬 유무에 따라 라이브 반응 갈리는 거 맞음 01.13 11:20 77 0
원빈 셀카 이제봤다 𝙈𝙄𝘾𝙃𝙄𝙉 9시간 손해봄11 01.13 11:20 525 17
슴 신인여돌 일본인 없는게 젤 신기한데??9 01.13 11:20 743 0
정보/소식 "방시혁에 '돼지××' 막말…민희진과 뉴진스 빼낼 방법 논의했다” 다보링크 회장 주장27 01.13 11:19 1578 0
어제 슴콘 보면서 재민이가 제노한테 백설기라고 한 거 확실히 이해함ㅋㅋㅋㅋㅋ.. 1 01.13 11:19 145 0
마플 아 최상목 치우고 싶다 진심 01.13 11:18 51 0
연극/뮤지컬/공연 잔액부족으로 표 놓쳤어... 5 01.13 11:18 374 0
제노로 보는 조명 차이7 01.13 11:18 269 1
슴콘 양일 뛴 사람 존경스럽다3 01.13 11:18 95 0
슴콘 내내 정우 보면 '구라같은데ㅋ' 이거 디폴트였음4 01.13 11:17 164 0
방시혁 진짜 방탄한테는 진심이었구나 ㅠㅠ30 01.13 11:17 1755 0
아니 쟤네는 얼마나 엮여있길래 특검을 저렇게까지 막지ㅋㅋㅋㅋ5 01.13 11:17 137 0
OnAir 종양이 종양짓하네1 01.13 11:16 52 0
일찍 자서 그런가 01.13 11:15 54 0
엑스 알림 두번씩 오는 사람 있어? 01.13 11:15 21 0
정보/소식 하이브가 2월부터 도입하는 얼굴패스 기사 내용36 01.13 11:15 1259 0
마플 뭐지 기사 봤는데도 딱히 ㅁㅎㅈ이 뭘 잘못했지..? 싶음10 01.13 11:15 211 0
마플 내돌 어제 헤메코 완벽한 줄 알았더니1 01.13 11:1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