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일본처럼 윗 자리 먹으면 끝인줄 아나.

외란으로 왕이 런하니까

민중이 일어나 일본이랑 싸운게 우리 조상님이야.

내 나라 내가 수호하는거에 진심이라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233 12.19 16:3535203 23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2.19 19:493272 6
연예라이즈 뉴진스에서 다들 얼굴 취향 누구임??149 0:112150 0
데이식스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55 1:17605 0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0 12.19 21:50767 16
 
어제 국짐당 저것들이 안 막앗어도 12.08 16:03 58 0
다른 연예인들은 아무생각없어1 12.08 16:02 291 0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12.08 16:02 35 1
ㅌㅇㅌ는 딱 욕 먹기 좋을 만한 정치병자가 왤케 많냐 1 12.08 16:02 85 2
OnAir 이제 국민들도 안속아요.. 12.08 16:01 97 0
아니 검찰은내란죄가 아니라는입장?7 12.08 16:01 329 1
오늘 어제보다 더 추워 바람 불어서 12.08 16:01 53 0
이재명:찬 데 있으신 분들이니 찬대 니가 갔다와라21 12.08 16:01 1453 10
마플 임영웅한테 먼저 시비 건 사람도 이상하고 저걸 퍼뜨린 사람도18 12.08 16:01 588 0
마플 탄핵은 탄핵인데 이건 어떻게 생각해?7 12.08 16:01 168 1
성탄절 전까지 탄핵안 가결되길6 12.08 16:00 87 0
정보/소식 내일 민주당이 올린다는 내란특검법이랑 김건희특검법이 가불기인 이유11 12.08 15:59 765 10
다들 팬싸에서 무슨 이야기해?7 12.08 15:59 84 0
근데 임영웅한테 먼저 시비걸어놓고10 12.08 15:59 781 1
OnAir 여의도 집회가 ㄹㅇ 중요하대2 12.08 15:59 503 2
OnAir 그래 그래도 투표라도한2 12.08 15:58 121 0
익들아 나 내일 매복사랑니 뽑는데 최후의 만찬 추천해줘💙💙💙💙💙24 12.08 15:58 168 0
📰📰2 12.08 15:57 165 0
혹시 오늘도 응원봉 많아?1 12.08 15:57 332 0
OnAir 유시민 : 저 당에 들어가면 사람이 이상해진다14 12.08 15:57 687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