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배트 들고 카메라에 살인예고 하는 소녀 앞에 번쩍이는 아령들고 긁긁 중인 소녀



 
익인1
저 스냅이 너무 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아뵹도 같이 있어서 시너지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4
새끼손가락 땜에 미치겠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00 12.15 11:1912621 2
연예/마플레벨 팬 입장에서는 이거임…273 12.15 18:21724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1 12.15 22:301269 38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866 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39 12.15 22:22897 0
 
정보/소식 제주 4.3을 제주 폭동이라고 표시한 윤석열 비상계엄 문건71 12.08 17:56 1567 7
애들이 국회는 1열이다7 12.08 17:55 203 0
오늘 집회에서 사회자분이 엔시티 응원봉 너무 많으시네요 모여 앉으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더..4 12.08 17:55 361 1
술게임 노래도 시위현장에서 불러주먄 좋겠당2 12.08 17:55 51 1
근데 우리나라만큼 아름다운 시위가 어딨겠음2 12.08 17:55 123 2
섹스대학교도 있구나73 12.08 17:54 3611 0
OnAir 당나귀귀 ㅈㅎㅁ랑 어린아나운서 엮지좀말았으면...2 12.08 17:54 138 0
시위 분위기 너무 좋다1 12.08 17:54 60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웃기던데 틱톡에서 트럼프 계정이 자기 노래 쓰니까5 12.08 17:54 714 2
시위 내일도 하려나?5 12.08 17:54 71 0
나 에리 ...어제 우연히 응원봉 연대 줄에 서게 되다 4 12.08 17:54 184 0
옛날에 인티에서 음침 배틀할때 내가 알바할때 연예인 대화하는거 들었는데 2 12.08 17:53 79 0
난 사실 우리나라 시위가.. 재밌어.. 5 12.08 17:53 137 1
계엄문건 보는데 우리들 다 잡혀감 이것 봐35 12.08 17:53 1539 1
다들 일코 개잘해 12.08 17:53 64 0
탄핵만두1 12.08 17:53 150 0
정보/소식 추미애 의원실 공개 계엄 문건 사진12 12.08 17:53 770 2
크리스마스 전 주 연차 쓰고 홀케이크 한 판 사서 혼자 퍼먹으면서 행복하게 주말 보내려고 했..2 12.08 17:52 83 0
다음 대선 투표율 개궁금하다4 12.08 17:52 72 0
와 근데 3월부터 진행하려고 했던 사람을 어떻게 옹호해..?1 12.08 17:52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