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저기는 자신들이 결여된 것을 당명으로 거는 경향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근데 ㄹㅇ처음 이름 나올때부터 거부감 들었음ㅋㅋㅋㅋㅋㅋ당명에 한국도 좀 그만넣길 친일당이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01 16:24596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97 11:197501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1920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223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36 19:47428 0
 
애들이 국회는 1열이다7 12.08 17:55 203 0
오늘 집회에서 사회자분이 엔시티 응원봉 너무 많으시네요 모여 앉으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하더..4 12.08 17:55 360 1
술게임 노래도 시위현장에서 불러주먄 좋겠당2 12.08 17:55 51 1
근데 우리나라만큼 아름다운 시위가 어딨겠음2 12.08 17:55 123 2
섹스대학교도 있구나73 12.08 17:54 3610 0
OnAir 당나귀귀 ㅈㅎㅁ랑 어린아나운서 엮지좀말았으면...2 12.08 17:54 138 0
시위 분위기 너무 좋다1 12.08 17:54 60 0
올리비아 로드리고 웃기던데 틱톡에서 트럼프 계정이 자기 노래 쓰니까5 12.08 17:54 714 2
시위 내일도 하려나?5 12.08 17:54 71 0
나 에리 ...어제 우연히 응원봉 연대 줄에 서게 되다 4 12.08 17:54 184 0
옛날에 인티에서 음침 배틀할때 내가 알바할때 연예인 대화하는거 들었는데 2 12.08 17:53 79 0
난 사실 우리나라 시위가.. 재밌어.. 5 12.08 17:53 137 1
계엄문건 보는데 우리들 다 잡혀감 이것 봐35 12.08 17:53 1539 1
다들 일코 개잘해 12.08 17:53 64 0
탄핵만두1 12.08 17:53 150 0
정보/소식 추미애 의원실 공개 계엄 문건 사진12 12.08 17:53 770 2
크리스마스 전 주 연차 쓰고 홀케이크 한 판 사서 혼자 퍼먹으면서 행복하게 주말 보내려고 했..2 12.08 17:52 83 0
다음 대선 투표율 개궁금하다4 12.08 17:52 72 0
와 근데 3월부터 진행하려고 했던 사람을 어떻게 옹호해..?1 12.08 17:52 81 0
증거가 넘치다못해 흘리는데도 답은 투표인거야?2 12.08 17:52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