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작년 이맘쯤 클콘 기다리느라 진짜 설렜는데 8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5 12.21 17:507572 1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58 0:18390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42 12.21 22:00330 0
데이식스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1 0:041316 0
데이식스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35 0:29224 0
 
하루들아 이번 클콘에서 듣고 싶은 노래 적어주라~ 14 12.10 21:49 87 0
다들 클콘 때 몇시간 전에 도착할거야? 18 12.10 21:44 211 0
아니 필이 목멕히는거 엄청 싫어하나보네ㅋㅋㅋㅋㅋ 8 12.10 21:42 564 0
하루들아 이어폰 이름 애들 관련된걸로 설정했어? 19 12.10 21:21 251 0
취켓 도움 나도 해줄게 !!! 10 12.10 21:14 458 0
나 이 영상 진짜 너무 좋음 2 12.10 21:05 155 0
마플 근데 플미 표말이야 12 12.10 20:31 566 0
아직 취켓하는 하루? 11 12.10 20:28 334 0
필이가 버블에서 오랜만에 하는 곡 있을거라고 했자나 39 12.10 20:20 1175 0
직장인 하루들아 다들 회사에서도 취켓 해?? 18 12.10 20:19 255 0
담주 클콘인 거 진짜 안 믿기는데..... 10 12.10 20:04 257 0
포도알 이젠 안보여 12.10 19:35 93 0
데식 콘서트 뭔 느낌이야 9 12.10 19:32 380 0
이번 시위 갔다온 적 있는 마데 손🍀 33 12.10 19:28 398 0
그 포도알 17 12.10 19:25 351 0
숙소 구하는 익드라 영등포 토요코인 자리 좀 풀렷따!!! 12.10 19:12 156 0
아 나 왜 koongbback인가 했는데 5 12.10 19:06 405 0
알림 뜨기 전에 미리 포도알 본적 있는 익들 새고했을때 잔여좌석수에 떴어? 5 12.10 18:46 257 0
필끼 보면 볼수록 머리가 넘 못생겼어 23 12.10 18:46 425 0
이 영상 🥹 막둥이 너무 소즁해… 7 12.10 18:43 263 1
처음이전25325425525625725825926026126226326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 공평한 가나지 1
2 성진이 표정봐 눈 마주치면 운다 4
3 원필이 럽올립 입술 뾱 미춋내 3
4경상도하루 집 도착 2
5근데 성진이가 잃어버린 도운이를 찾습니다 했을 때 뭐라고 말해줘서 끄덕끄덕 한거야?? 1
6 이거 같이 보면 4
7 형아들 고음배틀할때 우리 가나디 ㅠㅠ 5
 
 
 
1 ㅇㄴ 이거 진짜 짜친다...ㅋㅋㅋㅋㅋ 5
2 4시가 고비다 8
3 ??: 경찰들도 위에서 시키는데 어쩔 수 없지
4 경찰들 이것만봐도 개짜침 32
5 사람들 너무 대단하고 다들 천재인가 3
6 어묵차도 왔다!! 1
7 우리 아빠 개욱김 2
8 경찰이 사람 죽일뻔함 23
9 저 곡 그곡이잖아 응사
10 아 아빠 생각나 미칠거 같아
11 정보/소식 현재 남태령역 3번출구 차벽너머 및 트럭쪽 의료진 도착해서 위급사항 대비중!!7
12 바위처럼 부른다
13 폭력시위 원했겠지?6
14 위에서 시켰다ㅋㅋㅋㅋㅋz1
15 월요일에 볼만 하겠네2
16 우와 누가 히터대용으로 버스 대절해주신거 ㄷㅂ이네..2
17 먹거리 리스트3
18 지금 왜 이렇게 하냐는 글 계속 있는데5
19 응원해줘서 고맙대ㅜㅜㅜㅜㅜ23
20 남태령으로 많이 많이 모여서 힘이 되어주세요1
1 ㅋㅋㅋㅋㅋ오늘 산타망토 입을 일 있어서.... 입어봤는데 웃기닼ㅋㅋㅋㅌ40 10
2 지금 경찰들 뭔 상황이야? 3
3 여태올라올땐 경찰호위받더니 왜서울에서막아? 20
4 난 저 서울경찰들 싸패 같은게 27
5 새벽엔 역시 빨리 자야돼...
6 내가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히히 40 3
7 ㅋㅋ 익예는 안통하고..여기서 작업치는 거 그저…애잔… 14
 
 
 
1 초록글 이코노미 노노 난 무조건 비즈니스 32
2 경찰분들 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당당하게 오늘 뭐 했는지 밝힐 수 있겠냐고 호통치심 4
3 초록글 살오르고 비주얼 정점찍는 장원영 근황.jpg 52
4 놀라 남태령 달려온 시민들 "마음이 급해서..." 4
5 이승환 소속사 공지 4
6 남태령 닭꼬치차 농민분 자녀분이 부르시고 농민분이 선결제 하신거래 1
7 공포) 점집 갈 때 뭐랬는지 다 기억 못하니까 녹음기 켜고 들어갔는데.JPG 5
8 초록글 시아준수가 키우던 반려동물의 행방 4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