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6 12.13 19:032499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84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97 12.13 17:4311451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5 1:131499 3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5 12.13 21:181144 0
 
김재원 긁? 12.08 17:04 17 0
그냥 쟤네들 긁 당한거임1 12.08 17:04 94 0
시위 국회의사당 몇번 출구로 나가야 해?2 12.08 17:04 44 0
개딸 단어 뜻이 뭐야?5 12.08 17:04 171 0
빠순이들 시위에서도 1열 사수해야 하는 이유8 12.08 17:04 345 3
어우 지겨워 그냥 빨리 끝내자1 12.08 17:04 43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특수본, 김용현 전 국방 재소환 조사4 12.08 17:04 154 0
주말에 내가 본진 영상보고 쉬는게 아니라 12.08 17:04 29 0
OnAir 추가삭감 가자 12.08 17:04 52 0
OnAir 진짜 말잘한닼ㅋㅋㅋㅋㅋ 12.08 17:04 50 0
OnAir 추가삭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08 17:03 300 0
마플 개딸 발언 위기인증임 갈라치기 밖에 답없다 결론 12.08 17:03 62 0
사실 2차계엄 근거는 없는데 굥이 등신이라 2차 계엄할만함1 12.08 17:03 115 0
하 뭔 이재명 대통령같네 기자들 질문받는거 개잘하네6 12.08 17:03 339 0
어제부터 응원봉 이야기 하니깐 그러는데4 12.08 17:03 216 0
OnAir 아진짜 속시원함 12.08 17:03 104 0
정보/소식 [속보] 조지호 경찰청장 정례브리핑 취소…"피고발인 신분” 12.08 17:03 159 0
야이 고맙다 나 정치 1도 관심없었는데 12.08 17:02 133 1
OnAir Q. 현재 이탈표 전략 어떻게 세울지? 예산삭감 하지말라는 말에 대한 계획은? 12.08 17:02 261 0
지금 국회 사람 많아??ㅍㅍ 12.08 17:02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