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그냥 진한 멜로 보고싶어서
드라마, 영화 다 좋아


 
익인1
영화 오직그대만
10일 전
익인2
넷플드 미스터플랑크톤 미쳤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31 12.17 18:5527973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8 12.17 15:4744188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44 12.17 16:5929346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2 12.17 18:4216072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86 12.17 19:3015542 0
 
OnAir 돈 가져오고 쓴건 할머니할아버지엄만데 ....1 12.08 21:06 133 0
OnAir 돈 빼내온 순긴 말 했어야지.. 하루는 넘기지 말지 12.08 21:05 59 0
OnAir 강주 설마 돈 돌려주는거 아니야?3 12.08 21:05 142 0
OnAir 돈을 주기 전에 말해야지 실컷 저질러놓고 말 못해서 저런다고?1 12.08 21:03 94 0
조명가게 디플로 보고 이해안돼서 웹툰으로 봤는데 (ㅅㅍㅈㅇ) 3 12.08 21:02 422 0
OnAir 태웅이는 난아빠없어!! 이러더니 왜저러고있어 12.08 21:00 47 0
OnAir ㄹㅇ 강주생각은 1도 안하네1 12.08 20:59 99 0
OnAir 다리미 엄마 뭐여 12.08 20:58 58 0
OnAir 좀 당황스러운게 엄마랑 회장이랑 사귄거도 아니잖아 12.08 20:57 57 0
OnAir 다림이 엄마 왜저래???4 12.08 20:54 162 0
OnAir 7화 재밌다 8화 기다려야지 12.08 20:54 21 0
OnAir 와 난 강주 엄마 안좋아하는데도 열불나 12.08 20:54 42 0
OnAir 근데 다림이 엄마랑 지승돈이랑 잘되면 너무 막장아니야? 12.08 20:54 48 0
OnAir 뭐해,,,?2 12.08 20:53 81 0
대군부인들아 이 영상 꼭 바10 12.08 20:53 362 5
왜 연옌들 정치적 견해 안밝히는지 인티만 봐도 알겠네5 12.08 20:52 198 0
OnAir 엄마랑 다림이랑 똑같다1 12.08 20:51 80 0
와 외나무 기다린다고 하루가 지남1 12.08 20:51 51 0
OnAir 뭐하는 거야 대체… 12.08 20:50 30 0
OnAir 다림이 엄마 왜저래??? 12.08 20:4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