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01 9:4818270 4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184 0:0618183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7 8:152265 22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8 9:251124 25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3 12.11 23:241736 2
 
시위 내일도 하려나?5 12.08 17:54 69 0
나 에리 ...어제 우연히 응원봉 연대 줄에 서게 되다 4 12.08 17:54 183 0
옛날에 인티에서 음침 배틀할때 내가 알바할때 연예인 대화하는거 들었는데 2 12.08 17:53 79 0
난 사실 우리나라 시위가.. 재밌어.. 5 12.08 17:53 136 1
계엄문건 보는데 우리들 다 잡혀감 이것 봐35 12.08 17:53 1534 1
다들 일코 개잘해 12.08 17:53 60 0
탄핵만두1 12.08 17:53 150 0
정보/소식 추미애 의원실 공개 계엄 문건 사진12 12.08 17:53 766 2
크리스마스 전 주 연차 쓰고 홀케이크 한 판 사서 혼자 퍼먹으면서 행복하게 주말 보내려고 했..2 12.08 17:52 83 0
다음 대선 투표율 개궁금하다4 12.08 17:52 71 0
와 근데 3월부터 진행하려고 했던 사람을 어떻게 옹호해..?1 12.08 17:52 81 0
증거가 넘치다못해 흘리는데도 답은 투표인거야?2 12.08 17:52 44 0
엔시티 응원봉으로 돈가스 두들겨본 사람 잇어 ?7 12.08 17:52 267 0
정리글 얘들아 그리고 심심하면 국힘 후원계좌로 18원정도 보내고 영수증 떼 영수증 끊어주는데 30..32 12.08 17:52 891 2
대통령 선거 빨리 하고싶다 12.08 17:52 19 0
요즘 앨범 버전이 다합쳐서 몇개정도 있어?2 12.08 17:51 24 0
엔씨티 영웅 또한 시위곡으로 잘 어울릴 거 같아3 12.08 17:51 63 0
마플 이좋은 연말 윤씨가 전국민에게 똥을 뿌릴줄이야 12.08 17:51 23 0
와 계엄 그 문건에 4.3사건이 제주폭동이라고 써있음31 12.08 17:51 656 0
추선배는 항상 계엄령 터질거란걸 어쩜 저렇게 잘알지2 12.08 17:51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