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나 그냥 응원봉 들고 떠도는중


 
익인1
나도 못받았는데 국회 앞쪽 부스 중에 피켓 나눠주는..? 부스 얼핏 봤던것 같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936 12.14 17:3025873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77 12.14 21:1210662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831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207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561 15
 
헐 익들 이거 봄 ? 내란의 힘 인.턴.비서가27 12.09 22:39 1021 0
본진아 탄핵되고 만나자 12.09 22:39 33 0
집회때 아저씨 화낸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2.09 22:39 557 3
한동훈은.. 정말 자기가 영하고 2030여자들한테 잘 먹히는 대통령💕 스타일이라 생각했나5 12.09 22:38 293 0
ㄹㅇ 아무리 가는데 순서없다한들 우리가 내란의힘 부역자들보단 오래살텐데ㅋㅋㅋㅋㅋ 12.09 22:38 48 1
방금 엄마랑 통화했는데 다만세 가사 외웠다고 다음은 삐딱하게래2 12.09 22:38 323 2
개빡친다 진짜아아ㅏㅏㅏ 12.09 22:38 24 0
나도 T홈에 눈 내리게 하고 싶다 12.09 22:38 23 0
정보/소식 윤석열, 평양 무인기 침투 명령해 북한 도발 유도 했다5 12.09 22:38 353 3
근데 나 진짜 동훈이처럼 사람자체가 길티고 오글거리는 사람 처음봐 12.09 22:37 33 0
다만세는 진짜 너무 뜻깊은 노래임 12.09 22:37 46 0
마플 빠순이들도 눈이 있지3 12.09 22:37 295 0
다만세 떼창영상보는데 왜 눈물나지 12.09 22:37 28 0
엔하이픈 퓨퍼같은 시위 깔 노래 뭐 없나4 12.09 22:37 181 1
가발거치대 ⬅️ 이 별명 볼 때마다 개웃겨서 미치겠음2 12.09 22:37 68 0
국힘 악개. 정병. 찰거머리가 되2 12.09 22:36 110 1
내일 공개될 이창섭ost 1분선공개 떴는데 개좋다8 12.09 22:36 186 21
시위 다녀왔는데 촛불하나 같이 불러서 좋았어1 12.09 22:36 58 0
돌침대 쓰는 익들아 침대온도 먗도로 맞춰놓음??? 12.09 22:36 20 0
국힘 당사 앞에서 내일 보자고 하고 이제 집회 해산한다 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다만세 ..26 12.09 22:35 8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