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약간 당황스러운데 노래를 잘불러서 너무 킹 받음ㅋㅋㅋㄱㄱ감미로워 ㅏㅋㅋㄱㅋㅋㅋㄱ


 
익인1
근데 너무 길어서 약간 공수치 타임임 ㅠ 복습할때 계속 넘기면서 봤는데 안끝나....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004 27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00 01.05 22:012658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5 01.05 22:3513847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5 01.05 19:3511842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69 01.05 09:209275 0
 
마플 만약에 진짜 누구한테 디엠 받아서 스텝한테 전달하려고한거1 01.02 10:52 64 0
마플 저게 단순 패러디 야동을 떠나 본인 작품이라서7 01.02 10:44 199 0
노상현 김재영 차기작 있어?9 01.02 10:44 375 0
마플 난 이번 논란으로 박성훈 이름 각인됨2 01.02 10:41 148 0
신데렐라 게임 빨리 여주가 회장 가짜 친딸되면 좋겠어 25 01.02 10:41 188 0
이준영 악역 연기 잘해?15 01.02 10:40 313 2
아이유 이번 시그 이 스탈 너무 이쁨 01.02 10:40 438 2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97 01.02 10:35 33861 1
정보/소식 2025 '을사년' 연기하는 아이유…6년 만에 안방 컴백5 01.02 10:34 569 3
마플 폭군의셰프 대본리딩+테스트촬영 취소할줄 몰랐네8 01.02 10:28 371 0
정보/소식 '오지송' 오늘(2일) 휴방... 하이라이트 스페셜 대체 편성 01.02 10:27 30 0
대체배우 찾기는 쉬울듯10 01.02 10:27 691 0
마플 하... 얼굴합 좋아서 폭쉐 기다리고있는 작품이었는데ㅠㅠㅠ2 01.02 10:25 144 0
솔직히 bh가 일 키운거나 다름없음27 01.02 10:23 7595 0
미친 신데렐라 게임 청률 10% 넘었네16 01.02 10:22 476 0
여주 중심 로코라 남주 교체가 쉬울것 같기도13 01.02 10:18 824 0
아니 상황이 진짜 애매하긴 하다ㅋㅋㅋㅋ....17 01.02 10:13 2268 0
마플 ㅈㅈㅈ저 일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7 01.02 10:12 260 0
분탕 이상하다 싶더니 다중계정이었네 01.02 10:11 154 0
여주팬인데 나도 다른장르였으면 이렇게 교체 안바랬을거야....8 01.02 10:11 6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