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내용 이해가 안되는데 보다보면 알아??


 
익인1
웅 보다보면 나왕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3 01.05 14:4029661 29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12 01.05 22:013865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9 01.05 22:3517049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7 01.05 19:3513557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71 01.05 09:2010436 0
 
배우는 사생활 이슈 의미 없다는 거 또 한 번 증명됨 31 01.02 20:27 4308 0
OnAir 내일 예고편에서 섭남과 유진이 엄마의 다짐이 느껴지네 01.02 20:24 39 0
<색, 계 > 01.02 20:22 149 0
OnAir 곧 구하나가 유진이 대신 가짜딸 노릇하면 구하나 막내 남동생은 지 형네 집으로 들어가려..1 01.02 20:22 62 0
박정민 코 이뻐3 01.02 20:21 617 0
OnAir 섭녀 진짜 별로야1 01.02 20:18 63 0
OnAir 회장님이 빨리봐라 01.02 20:16 23 0
근데 오겜2 1편보다 오타쿠는 더 많이 붙은것같은데6 01.02 20:15 271 0
힐링되는 멜로 드라마 추천좀 해줘3 01.02 20:11 131 0
OnAir 은총이 참새같아2 01.02 20:08 59 0
김수현 변우석이랑 친해졌나봐54 01.02 20:07 11577 5
이거 보니까 김수현 이클립스 찐으로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02 20:05 1674 2
오겜2에 신선한 신인이나 라이징남배 한명쯤 있어도 괜찮았겠다7 01.02 20:05 459 0
서브병 잘 걸리는 사람 있니?2 01.02 20:04 39 0
마플 하나뿐인 내편 왕대륙 역할이 원래는 이장우가 아니었던거? 01.02 20:04 55 0
연인 볼까 지옥판사 볼까7 01.02 20:04 56 0
본인표출라온마 너무 재밌단..1 01.02 20:04 30 0
오겜2 최고 인기 케미...1 01.02 20:00 423 0
투투장부주 같이 외모합 설레는 중드 추천해주라8 01.02 20:00 202 0
배우들 중에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 없지?8 01.02 19:59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