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33 10:521304 2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8 0:032618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139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716 3
인피니트 (충격) 빨간망또강아지 실존 12 12.25 21:51373 0
 
저거 슬로건은 다 나눠주는 거 아니지? 9 12.08 21:31 188 0
잉피 사랑해 12.08 21:31 25 0
와 앵앵콜 중계해주는듯 6 12.08 21:25 299 0
집에서 온콘으로 보면서 펑펑 우는중 1 12.08 21:24 84 0
현장익들 크레딧 올라가?? 4 12.08 21:24 145 0
이벤트도안했는데 12.08 21:24 100 0
이제 하얀고백 들으면 울듯 ㅠㅠ 1 12.08 21:23 42 0
온콘은 여기서 끝인가..? 7 12.08 21:23 118 0
인피니트 사랑해ㅜㅜ 12.08 21:22 17 0
이번엔 이벤트 없어? 5 12.08 21:20 163 0
우리 리더 울었다면서요ㅠㅠㅠㅠ 9 12.08 21:16 202 0
김성규가 인피니트 리더라서 너무 행복해ㅠ 12.08 21:16 40 0
20분에는 끝나려나? 7 12.08 21:07 185 0
우리 리더 또울어요.. 22 12.08 20:47 1262 2
스트리밍보는데.. 2 12.08 20:16 197 0
마플 14구역 8열 의자 무너짐 15 12.08 20:03 617 0
명수 솔로무대에 마이크팩 들고있는거 사고 아니었구나? 12.08 19:43 148 0
맨인럽 태권도장픽ㅋㅋㅋㅋ 12.08 19:42 40 0
여봉1 약 10년만에 불켜봤는데 예쁘네 2 12.08 19:41 144 0
보조배터리 빌려줄 뚜기 제빌ㅜㅜㅜㅜㅜ 12.08 19:2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