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8l

[잡담] 어제 시위 갔는데 응원봉들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음 | 인스티즈

나 앉아있는 자리 앞 뒤 옆 다 아령 응원봉 든 소녀들이었거든 나 방한용품도 없이 맨몸으로 왔더니 과자도 챙겨주고 핫팩도 챙겨주고 ... 넘 고마워써



 
익인1
나도
갑자기 사고 싶어서 보니깐 안팔더라...
구하기도 어렵고

7일 전
익인5
광야나 위드뮤가면 팔긴해!
7일 전
익인2
아령이면 플리들 사이에 있었구나ㅋㅋ
7일 전
익인3
혹시 빼빼로 받았니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4
헉 마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옆에분도 과자주셨는데 휀걸이었고 앞쪽에 옆사람 핫팩 챙겨주는 분도 휀걸이었음 오프 경력직 마음도 따숩고..
7일 전
익인6
젤사고싶은거있는데 여기선 못밝히겠다 ㅋㅋㅋ정말튀더라 경찰들이쓰는야광봉인줄
7일 전
익인7
플레이브팬인가 넘 따숩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181 16:247220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19 11:198404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4 20:04395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240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3 18:411972 0
 
마플 아 드디어 ㅌㅇㅌ에서도 사상검증 하지 말라고 말 나오는구나..1 12.08 19:51 195 1
마플 ㅌㄹㅈ가 못 뜬 이유 알겠다.. 16 12.08 19:51 609 0
너네 본진 응원봉이 첫눈에 확 들어와?9 12.08 19:51 113 0
집회는 무료 락페다2 12.08 19:51 157 0
마플 아니 내 본진한테 왜 목소리안내냐고 뭐라하지?3 12.08 19:51 166 0
담주에 시위 나갈건데 필수준비물 이거면되나? 18 12.08 19:51 146 0
추미애 페이스북이 진짜 내 심정임12 12.08 19:50 1762 6
진수도 갔었구나9 12.08 19:50 569 0
집회 지금 가도 참여할 수 있어?5 12.08 19:50 128 0
여러분은 롯데 우승보다 계엄을 먼저 보셧습니다7 12.08 19:50 237 0
이제부터 안보는 보수 이죠랄 할때마다 졸라 패버린다2 12.08 19:50 57 0
와 진짜 뭐 하나 뜰때마다 우리 계엄 못막았으면 ㄹㅇ 큰일났겠구나 싶음4 12.08 19:49 166 1
탄핵송으로 잔소리 ㄱㅊ은디8 12.08 19:49 320 0
OnAir 개무서워 출동 안하겠다고하니까 멱살잡고 차에 강제로 밀어넣어...5 12.08 19:49 384 0
방첩사 계엄 6시간 전부터 대기 지시였다함 12.08 19:49 60 0
보수 집단 강남구도 비자 막히고 환율 오르는건 안 좋아함3 12.08 19:49 246 1
방첩사 명령거부하자 폭언및 강제 동원, 폭행4 12.08 19:49 327 0
OnAir 와 명령 거부하니까 폭언 폭행? 12.08 19:48 138 0
ㅋㅋ 적당히 쉴드 쳐야지 국짐들아 12.08 19:48 36 0
정보/소식 보수 텃밭 강남구,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비난 글 쇄도2 12.08 19:48 6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