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어이없네

우리도 있으니까 쓴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6 12.13 19:032472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37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91 12.13 17:4310971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5 1:131392 3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4 12.13 21:181064 0
 
원래 정치랑 역사에 이렇게까지 관심있지는 않았는데4 12.09 11:09 69 0
'윤석열 욕해도 되지예?..'2 12.09 11:09 88 1
로제 노래 그냥이 아니라 걍 통째로 다 좋아3 12.09 11:09 102 2
화력 줄어들길 바라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2 12.09 11:08 291 0
집회 아무래도 주말이 사람 더 많겠지?4 12.09 11:08 83 0
엔플라잉 응원봉에 xㅁx는 어떤 배경으로 디자인된거야?1 12.09 11:08 100 0
정보/소식 국힘 김재섭 페이스북 업로드 (형 나 이제 어떡해? 당사자)27 12.09 11:08 1221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대통령도 요건 맞으면 긴급체포 가능…검토 필요"6 12.09 11:08 288 0
요즘 신문 얼마야??2 12.09 11:07 53 0
화력 떨어질 걱정을 해? 당장 이번주부터5 12.09 11:07 398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공식 일정·추기 담화 없이 칩거 계속19 12.09 11:07 717 0
마플 윤석열 탄핵이 빠를까 하이브가 망하는게 빠를까10 12.09 11:07 211 0
마플 계속 연예인으로 그러는거 일부러 그러는건가 싶음6 12.09 11:07 133 0
정보/소식 탄핵찬성 후 '나가' 문자폭탄 김예지 의 '당론 거부' 이유3 12.09 11:06 463 1
온유 1월 컴백때는 음방 꼭 나왔으면 좋겠다14 12.09 11:06 294 0
이번주 토요일날 시위 가려고 하는데 4 12.09 11:06 98 0
헐 페이커 밈중에 이거 노무현 관련 밈인줄 몰랐음..95 12.09 11:05 3688 2
연극/뮤지컬/공연 호떡들아 자리 한 번만 골라쥬라ㅜ 1122 12.09 11:05 65 0
커뮤에서 실시간 뉴스보면서 글만 쓰는 거 현타와서 12.09 11:05 50 0
x라고 안 하고 아직도 트위터라고 하는 게7 12.09 11:05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