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셀러들에게 우선 적용 직매·오픈마켓 구분 없어져 시범사업 운영후 확대가능성 “재고 부담 낮추려는 전략” 쿠팡이 일부 오픈마켓 우수 판매자들의 상품도 ‘로켓배송’을 해주기로 했다. 쿠팡 앱의 판매 상품에서 자체 직매입 상품과 오픈마켓 셀러 상품의 구분을 없애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이 경우 우수 판매자들을 유치할 수 있고 쿠팡의 직매입 재고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2493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