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탄핵 표결 안 하는 게 윤 때문이 아니라 이재명 재판 때문이래 지금 대통령이 내란죄라는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익인1
쟤네는 이재명 없음 못살음 진짜 단체 사이비야
3일 전
익인2
그거 없으면 말을 못함
3일 전
익인3
이재명 대통령될까봐 젤 겁내는...진짜 자신없나봐
3일 전
익인4
쫄?
3일 전
익인5
대통령이 위헌적계엄령내렸는데 탄핵안표결에 불참석한사람들이 저게 진심이면 세뇌다 사이비 집단인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요약409 9:4819460 5
드영배/마플 이민호 길빵했네208 0:0620158 0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79 8:152766 22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69 9:251200 26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63 12.11 23:241809 2
 
단식농성 말리는 문자 보내고 있다는 사람들 번호 어떻게 찾은 거야...?7 12.08 18:49 222 0
근데 엔드림 인형 멤버들이 의견 냈다는게8 12.08 18:49 269 0
지금생각해보니 윤석열이 독립되어 있던 경찰 조직을 대통령 산하로 옮길때부터 12.08 18:49 102 0
윤석열은 수사대상 아니야????3 12.08 18:49 115 0
가수 유라(youra) 인스타 스토리 개웃겨12 12.08 18:48 3117 6
아 이재명 발언이 너무 웃김3 12.08 18:48 349 3
빅스 혁 인스타 스토리17 12.08 18:48 2996 22
국회 앞에서 앞으로 매일매일 시위있으려나???1 12.08 18:48 49 0
정보/소식 내일자 경향신문 1면 "105인 박제" 예정 📢📢26 12.08 18:47 923 36
이번 대선 출구조사 때 까지만 해도 희망이 있었는데 12.08 18:47 57 0
근데 윤석열은 어디있어?3 12.08 18:47 108 0
단식X 지역구 특산물/맛집 먹방O1 12.08 18:47 86 1
야외 단식 하지 마셔요 12.08 18:46 70 0
왘ㅋㅋㅋㅋ 낼 경향신문 1면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5 12.08 18:46 4717
내일 경향신문 1면10 12.08 18:46 356 7
시위 8시쯤 가도 괜찮아?1 12.08 18:46 54 0
평일에도 시위 하잖아4 12.08 18:46 90 0
국회에다 밥이라도 보내야되나(국힘 셋 제외 다 꺼져)1 12.08 18:46 73 0
OnAir 노벨 ㅋㅌㅌㅌㅌㅌㅋ 12.08 18:46 44 0
박찬대 개호감1 12.08 18:45 22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