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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77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치 안하는게 좋았다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그만두길 바라는 편인데 
신기한게 매번 최악의 수를 두고 정치 공학은 늘 틀리는 데
가끔 딱 맞는 결정을 혼자 해서 살아나더라
(긍정 하는 거 아니고 just 신기)
그게 그 사람의 이름값이랑 더해져서 좀 더 시너지가 나니 
사함 환장하게 해도 지금까지 정치를 할 수 있는 그 이름값을 계속 유지시키고 뭐 그런 동력 되는 듯
가치판단 배제 하고 현상만 가지고 신기하다는 뜻임 



 
익인1
너 저번 대선은 기억나니?
4일 전
익인2
22 무슨 딱맞는 결정..?
4일 전
익인1
할말은 많지만 찬성표 소즁해서 참는다
4일 전
글쓴이
아니 기억 안난다 아니고 가끔이라고 그리고 가치판단 안한다 했잖아
그냥 저 사람의 이름값을 유지시키는 동력이 되어주는 결정이라는 뜻임
오해하지말라고 부연설명도 써 놨는데 올려치기도 아니고
이 정도의 이야기도 못함? 나는 저 사람 정치 안했으면 하는 사람이고 그냥 저 사람의 정치 생명이 어떻게 저렇게 이어지나 생각하다가 쓴건데 되게 내가 나쁜 말 한거처럼 느껴져서 당황스럽네

4일 전
익인3
관종이기 때문에 고장난 시계처럼 어쩌다 2번은 얻어걸리는거 딱맞는 결정이 아니라
4일 전
글쓴이
내 말이 이 말이었음 그 얻어걸림이 저 사람의 정치 생명의 이름값을 유지시키는 동력이 되는 거 같다는 말
4일 전
익인4
뭔말하고싶은지는 알겠음
맨날 최악의 수 두는데도 불구하고 은근 잘 살아남는다는거잖아?
솔직히 저번 대선때만 생각해보면 무슨말인지 이해됨
안도 뒷심없고 통수잘치는 관종인데 은근 지지층 만드는 건덕지(?)가 운좋게 생기는듯

4일 전
글쓴이
ㅇㅇ 매번 최악인데 가끔 한번씩 들어맞는 짓을 하니까 저 사람의 정치 생명이 유지되는 구나 싶어서 좀 신기했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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