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일반형도 바인더대지가 들어가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61 12.15 19:2910051 10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78 12.15 21:13311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5 12.15 22:301628 42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23 0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5 12.15 18:413554 0
 
한동훈 가지고 로판 포타를 썼던 기자들7 12.09 01:51 264 0
입짧은햇님 이재명피자 영상 또 보고싶다2 12.09 01:50 118 0
한준호 수학과 출신인거 보이는 점13 12.09 01:50 732 5
아 나 진짜 미치겠네 계속 웃고있음12 12.09 01:50 1474 3
계엄령 당일날에 친구가 2찍들 다 총쏘고싶다고하면10 12.09 01:50 322 0
2찍들 이제 응원봉가지고오지말라는걸로는 선동안돼서6 12.09 01:50 522 0
ㄹㅇ 궁금한게 민주당은 입당조건에 ㅋㅋㅋ 개그 능력도 있나?2 12.09 01:49 146 0
한준호 이거 진짜야?25 12.09 01:49 2231 4
정청래 의원님 잔아잔아 말투쓰는거 영원히 웃길듯 12.09 01:49 94 0
다들 첨에 비상계엄 알았을때 뭐하고있었어??54 12.09 01:49 235 0
마플 나 빠혐(ㅋㅋㅋ)레전드로 있는데 12.09 01:49 154 0
집회가는 중장년층 이거 보여드리자 12.09 01:48 82 0
도영 새봄의 노래 인트로 필름은 래전드다7 12.09 01:48 190 1
아 이 새벽3시에 국회 대문에 매달려있는 의원 짤 뒷이야기도 웃겨1 12.09 01:48 308 0
진짜 확실히 민주당은 말 잘하는 의원 많고9 12.09 01:48 254 0
박찬대가 메댄이라고?????????6 12.09 01:48 322 0
<밤이 깊었잔아.>7 12.09 01:48 641 0
대전 집회에도 응원봉 많았어??5 12.09 01:48 243 0
쌍손 들고 반대합니다 밈 될 것 같아ㅠㅠㅠ1 12.09 01:47 94 0
며칠 전에 박찬대 의원 이름 호명하는 거 보고 울었는데1 12.09 01:47 16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