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뉴스나 기사에는 적게 기재돼있더라고 훨씬 많아보이는데 대강 얼마 정도 모였는지 궁금해


 
익인1
어제 엠비씨 추산 백만
6일 전
익인2
100만정도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22 12.14 17:3029007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28 12.14 21:1212935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18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587 37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66 17
 
내란공범 105인의 역적들 full6 12.10 00:26 114 0
이정도면 진짜 난세 아니..? 12.10 00:26 104 0
집회 플리 재밌다 12.10 00:26 38 0
엑소팬 응원봉 박박 긁어모으는중 12.10 00:26 97 0
역사 교과서에 5.18만 없애려고 한 거 아님…😇11 12.10 00:25 323 0
정청래 조국 동갑...?8 12.10 00:25 935 0
아 국힘 근조화환에 반응 해줬으면 안됐는데1 12.10 00:25 231 0
헐 차은우 동생 티비에 나왔구나1 12.10 00:25 78 0
나경원보고 왜 나베라고 부르는지 몰랐는데 이래서 나베라고 부르는거래6 12.10 00:24 1562 4
마플 저 인용 싸불하는 개등...아미들 진짜 때리고 싶네1 12.10 00:24 105 0
시민촛불이랑 촛불행동 다른곳이야?? 12.10 00:24 51 0
에이티즈 이 영상 1분 10초부터 나오는 노래 뭔지 알려주랍7 12.10 00:24 182 0
근데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1 12.10 00:24 243 0
국힘 쟤네도 나노단위로4 12.10 00:23 110 0
포스트잇 붙였다고 경찰 출석 미친거 아니야????????1 12.10 00:23 349 0
마플 국힘 배현진 심지어 MBC 뉴스데스크 앵커출신이네13 12.10 00:23 373 0
생각해보니까 ㄹㅇ 괘씸하다 돌판은 ㄹㅇ 기준개빡세게 패는데 국회의원은 저걸로 죽는소리내나10 12.10 00:22 235 0
진짜 이렇게 모으기도 어려웠을 듯67 12.10 00:22 2976 23
일단 이번주 토요일에 도파민 터지는거1 12.10 00:22 442 0
마플 응원봉 들고 가지 마라, 이 악 물고 우리 봉만 빼고 그렸다18 12.10 00:21 61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