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허탈과 우울감에 몸도 정신도 약간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엑소 노래 듣다가 엘도라도도 듣는데 지금 완전 가사에 위로받고 치유되는 느낌이야
장기간 시위 참여하는 게 심신 지치는데 이 가사 꼽씹으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ㅜ 분노로 오기가 생기는데다가 이 노래 들으니 투지 풀충전됨
다음주 시위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