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윤은 박정희 전두환 시대를 살아놓고 저 짓거리를 한 거잖아

ㄹㅈㄷ다 민주화 운동으로 희생되는 분들도 똑똑히 봤을텐데 이 짓거리를 하네… 진짜 이 정도면 독재가 꿈이었던 거임 걍…

[익인1]

ㄹㅇ 독재를 하고 싶었던 거라고 밖에는...

[익인2]

지는 편하게 살았으니까 그 아픔을 모르는거임

[익인3]

그 시절 윤이 지금 ㅇㅂ, 2찍들처럼 살았다는거지.

[익인4]

어?싸패다

[익인5]

족발먹고 9수하느라 정신 없으셨대

[익인6]

나경원, 홍준표, 권성동등 다 그 시절 살아왔고 나랑 상관없는 일~~이러면서 지낸 2찍들이지

[익인11]

정답! 그리고 윤뚱 대통 후보시절에 전씨 정치 잘했다고 찬양했음

[익인6]

웃긴건 자기도 위험한 시대였다는 인지는 하는거. 예능에서 자기 학생때 모의재판관하고 도망갔다면서 그런 도망을 하게 한 인간을 찬양...

[익인7]

태생부터 기득권

[익인8]

기득권이었으니까

[글쓴이]

ㅇㅇ 기득권층이었어도 뭐가 옳은 거고 그른 건지 판단 자체를 못 하는 인간 같아서…
똑같이 기득권층이었는데도 민주주의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윤은 그 참사를 동시대에서 지 눈으로 똑똑히 보면서 살아온 사람인데도 저러는 거 보면 정말 안 될 인간이라는 게 확 실감됨ㅠ

[익인9]

따수운 방바닥에 몸 지지면서 살았겠지 지가 뭐 민주화운동을 해 봤겠어?

[익인10]

그 시절 9수한거면 기득권층이니까 ㅋㅋㅋㅋ

[익인10]

시위하는 학생들 보고
헛짓한다고 욕이나 했겠지

[익인13]

ㄹㅇ

[익인12]

오히려 어른들은 그시절을 그리워하심.. ㅋㅋ

[익인6]

자기네 젊었던 시절이잖아
본인의 흘러간 청춘에 대한 그리움이 미화시키고 또 지금보다는 뭔가 하면 좀 빨리,결과가 보이던 시절이기도 하고(근데 한창 산업발전이루는 시기에 그건 당연한건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