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1
뭔 검열을 이리도 하냐 애초에 이 사건 터뜨린 놈이랑 그 밑에 애들만 패도 시간 부족한데


 
익인1
ㄹㅇ
14일 전
익인2
동의 ㅇㅇ 계엄령을 연예인이 터트렸냐고 우리 표적 조준 잘하자
14일 전
익인3
ㅇㅈ 화력 한 곳으로 몰빵해야지 뭐하는거..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12.22 15:1330986 1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109 12.22 20:038654 0
드영배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74 12.22 19:4611364 7
드영배 장도연 지금 헤어스타일 어떤 것 같아??59 12.22 19:489913 0
드영배 문상민 친형 사진이래56 12.22 19:5613875 4
 
마플 설강화 나오고 사과 라도 하지2 12.09 15:51 186 0
내 취향 좀 보고 추천좀 해줘6 12.09 15:50 170 0
요즘 영화 머가 재밌어?1 12.09 15:49 68 0
마플 박근혜때 2016년 연말 시상식 다 했을걸4 12.09 15:48 306 0
사외다..무새됨3 12.09 15:47 152 0
마플 근데 저런 논리가 개웃기넼ㅋㅋ1 12.09 15:43 141 0
탄핵안 가결만 되면 시상식 할 수 있는거지??3 12.09 15:40 241 0
커뮤사세 개쩐다2 12.09 15:35 196 0
박근혜때도 이랬어?5 12.09 15:33 500 0
이시국이라도 할건 했으면4 12.09 15:32 287 0
탄핵이 언제될줄 알고 시상식도 미룸..1 12.09 15:31 164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6화까지 봤는데 너무 힘들다..1 12.09 15:31 75 0
시상식 해도 욕할곳은 짹이랑 ㅇㅅ 밖에없지않음?1 12.09 15:29 176 0
변우석 김재영 주우재 3명이서 이야기 나누는거 보고싶다3 12.09 15:28 389 0
시상식 관해서는 sbs가 스타트 끊겠네3 12.09 15:27 1142 0
정보/소식 [단독] '케이티♥' 송중기, 둘째딸 낳고 달라졌다..생애 첫 음악쇼 출연28 12.09 15:26 12708 0
하얼빈은 왜 24일로 바꾼거야6 12.09 15:25 1037 0
아무래도 시상식이 축하 분위기다 보니까.. 욕먹는건 어쩔수없을듯13 12.09 15:24 760 0
연예연기합쳐서하고 상 빨리 주고 끝내자 12.09 15:23 66 0
시상식이 대체 뭔상관임..26 12.09 15:23 14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