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6 12.14 17:302967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1 12.14 21:12133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36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9 17
 
마플 응원봉 안그려줬다고 싸불하는 계정 들어가보니까24 12.10 00:09 628 0
이 시국 휀걸들:13 12.10 00:09 1285 5
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우리의 12.10 00:09 41 0
응원봉도 없고 암 것도 없는데8 12.10 00:08 111 0
지금 유튜브 댓글 왜 이러지3 12.10 00:08 257 0
윤상현 처가가 롯데쪽이라고 하지 않았음?4 12.10 00:08 193 0
미디어 내란공범 105인 이름 외우기송1 12.10 00:08 71 1
박재범 2pm때 탈출시킨 이유가 정확히 뭐였어..?55 12.10 00:08 1217 0
11일 집회에 태극기부대 온다고?? 1호선러들 출동 12.10 00:08 119 0
최근 며칠간 우리나라 사람들 상태8 12.10 00:08 1189 3
한겨레 신문 구했다9 12.10 00:07 186 0
본인이 한 말을 처음으로 지킨 윤석열2 12.10 00:06 253 0
대선 때 인티 재밌긴 했었는데 비꼬기만렙이라ㅋㅋ15 12.10 00:06 334 0
계엄령 합리화 영상…6 12.10 00:06 95 0
아이돌은 내 직업이다 <- 이런 말 최애가 하면 좀 ㅂㄹ야??35 12.10 00:06 723 0
남는게 시간인 사람인데 탄핵시위 맨날 나가서 재민제노 살기 좋은 세상 만들거야...2 12.10 00:06 76 0
근조화환 보내서 리액션오는거 이게 바로 별풍쏘고 리액션 받는 느낌인가..? 12.10 00:06 45 2
지금 내 상태: 어느 것을 들고 갈까 알아맞혀보세요 🎶🎵 5 12.10 00:05 199 0
정보/소식 누에라 Digital Single '무한대 (無限大)' 컨셉 포토 A #1 (판, 린,.. 12.10 00:04 48 0
계엄 문건 중에 '(유언비어가 아닐지라도) 민간인 수색 할 것' 이 적혀있는게 소름돋았음 12.10 00:0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